2019년 8월 20일 (화)
人 & In
제3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열려
- 파주시 일자리센터

6월 20일(목) 파주시 금촌동 MH타워 1층 승강기 앞에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8층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가는 사람들이었다. 행사장에 사람들이 꽉 찼다. 일자리 찾기가 상당히 어려운 모양이다. 요즘 세태가 실감 나게 느껴진다. 하지만 구인업체는 그 나름대로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니, 서로 코드가 안 맞는 모양이다.

'2019년 제3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장

['2019년 제3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장]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15개 업체, 10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관련 직종은 품질관리직, 생산관리직, 식품 개발연구직, 사무직, 위생 관리직, 요양업무 어르신 돌봄, 주방보조 등으로 적성을 찾아서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의 폭이 넓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다.

구인게시판

[구인게시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에서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며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도우미도 있다. 또한, 구인업체 정보와 일자리 종합상담, 건강상담, 직업의 적성과 가치관 흥미를 검사 하는 프레디져와 솔라리움 코너도 있다.

접수 대기

[접수 대기]

무료 사진 촬영

[무료 사진 촬영]

이력서 클리닉

[이력서 클리닉]

프레디져 카드

[프레디져 카드]

접수를 마치고 나서 관심 있는 회사 인사담당자 앞에 가면 1:1 면접이 시작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근거로 질문이 오가며, 채용 여부를 1차로 알려주고 다시 본사에서 최종 결정을 하여 개인에게 개별 통보를 해준다. 머리를 푹 숙이고 돌아 나오는 사람은 서로가 맞지를 않는 모양이다.

면접 대기

[면접 대기]

면접

[면접]

필리핀에서 온 이주여성

[필리핀 이주여성]

필리핀에서 온 이주여성은 일자리가 결정됐다면서 활짝 웃고 나온다. 한국에 온 지 10년이 된 이 여성은 이력서도 한글로 직접 썼다고 한다. 입맛을 다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은 나이가 55세, 56세인데 나이가 많아서 갈 곳이 마땅찮다고 투덜거린다.

하지만 기업체에서 나온 인사담당자들은 5배수 이상 면접을 보고 잠정결정을 했다면서 만족한 표정이다. 실업급여와 관련하여 취업상담을 한 사람들이 많아서 최종 면접을 봐야 결정이 된다고 한다. 파주시에서는 분야별로 구분하여 1년에 6~7회 취업알선을 위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센터 (031)940-5064~8)로 문의하면 된다.

취재: 정태섭 시민기자

작성일 : 2019-6-24 조회수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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