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7일 (월)
톡톡! 생활TIP
김장의 계절~준비법
 

김장의 계절이 돌아왔다. 김장철만 되면 어머님들의 손이 바빠진다.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한 번에 만드는 것이니 만큼 집안 큰 행사가 아닐 수 없다. 김치냉장고 안을 꽉 채운 김치를 보면 일 년 밑반찬 걱정이 사라지면서 뿌듯한 눈으로 김치를 바라보게 된다. 김장철을 맞아 싱싱 뉴스에서 맛있는 김장배추 고르는 법 등 실생활 팁을 소개해 본다.



들어가기 전에~!

□ 4인가족 김장비용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 해 4인 가구 김장비용은 24만 4천 70원으로 작년 동기(27만 3천6백8십5원)대비 10.8%낮고, 평년(23만 2,919원) 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 김치 20포기 기준,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대파, 쪽파, 생강, 갓, 미나리, 굴, 젓갈, 소금 등 13개 주요 품목 합산 비용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이후 배추?무 등 김장채소류의 안정적 공급여건과 굴 양식장 시설량 3.2% 증가 등으로 김장비용은 하락 안정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모두김장담는날

□ 맛있는 김장배추 고르는 법

○ 크기 : 2~3 kg 정도 되는 크기의 배추를 고른다.

배추가 너무 크면 고소한 맛이 덜하고, 초록색이 짙으며 잎이 많고 흰 줄기가 넓고 결이 단단해야 한다. 배추 길이가 한뼘 반 정도 되는 배추 중에서 살짝 무거운 느낌이 나는 배추를 고르고, 배추 길이가 길고 속이 너무 꽉 찬 것은 고소한 맛이 적고 싱거운 배추일 가능성이 높다.


배추 밭 배추

○ 속 : 배추를 반으로 잘라본다.

반으로 쪼갰을 때 노란빛이 나고, 속이 80% 정도 찬 것이 좋다. 수확 시기가 지난 배추는 속이 꽉 차 있으며 배추 특유의 향과 고소한 맛이 덜하다. 반면에 적정시기에 수확이 된 배추는 노란색을 띠면서 특유의 구수한 배추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귀찮더라도 배추를 구입할 때 꼭 그 자리에서 배추를 잘라서 속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래야 집에 와서 후회하지 않는다.


○ 맛 : 속을 한 잎 뜯어서 직접 맛을 본다.

살짝 달고 고소한 맛이 나는 배추라면 제대로 고른 것이다. 더불어 향도 같이 맡았을 때 배추 특유의 구수한 향이 난다면 금상첨화이다.

○ 절임배추 고르는 방법

배추 생산지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간수에 어느 정도 촉촉하게 젖어있는 것을 고른다. 절임배추를 직접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택배로 주문하면 김장을 하기 바로 전날 받아보게 배달 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구입처를 정하고. 정하기가 힘들다면 믿을 만한 브랜드에서 내놓는 절임배추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 배추 다듬기

먼저 배추 뿌리 쪽을 잘라낸 다음 억센 겉잎만 떼어낸다. 배추를 자를 때는 뿌리 쪽에 약 10㎝ 정도 칼집을 넣어 손으로 반 가르고, 포기가 큰 것은 4등분한다. 이때 머리 부분에 살짝 칼집을 넣어 절인 후 가르면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는다


○ 배추 절이기

배추를 절일 때는 먼저 필요한 소금의 반만 15~20%의 농도로 소금물을 만들어 쪼갠 배추를 적신 다음 항아리에 배추머리가 서로 엇갈리게 담는다. 그 위에 남은 소금물을 붓고 배추의 두꺼운 줄기 부분에 소금을 뿌린 후, 배추가 푹 잠기도록 무거운 것으로 눌러둔다. 배추는 약 8~10시간 절이며 도중에 잘 절여지도록 뒤적여 준다.


○ 배추 씻기

절여진 배추는 보통 두세 번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헹군다. 맛을 보아 짜게 느껴지면 여러번 헹구고 이때 나오는 우거지도 함께 씻어 건진다. 물에 씻은 배추는 소쿠리에 올려 물기를 빼고 뿌리 쪽이 두툼한 것은 V자 모양으로 자른다. 미리 칼집을 넣어둔 큰 배추는 완전히 4등분 한다.


○ 양념 준비

배추를 절이는 동안 양념거리를 다듬고 무를 손질해 배추 소를 준비한다. 무는 채 썰고 파, 미나리, 갓, 청각 등의 부재료는 4㎝ 길이로 썰어 준비한다. 새우젓은 건더기만 곱게 다지고 젓국은 남긴다. 마늘, 생강은 곱게 다지고 고춧가루는 따뜻한 물에 불린 후 새우젓국, 멸치젓국을 넣어 더 불게 둔다.

절인 배추 씻기


○ 소 버무르기

배추김치에 쓰이는 양념을 “소”라 한다. 채썬 무와 미나리, 갓, 청각, 파, 마늘, 생강, 젓국, 소금, 고춧가루 등이 기본재료다. 표고버섯, 생굴, 생새우 등을 맛내기 재료로 넣기도 한다. 소를 만들 때는 단단한 재료에서 연한 재료 순으로 버무린다. 먼저 무채에 고춧가루 불린 것을 넣어 골고루 붉게 물들인 다음 젓갈, 마늘, 생강을 넣고 버무린다. 그 위에 갓, 미나리, 쪽파 등을 넣고 해물은 맨 마지막으로 넣어 고루 섞일 정도로만 뒤적여 준다.


○ 배추 속 넣기

먼저 소에 배추를 이리저리 문질러서 배추 전체에 색이 들게 한 다음 배춧잎 사이사이로 소를 채워 넣는다. 마지막에는 배추 소가 떨어져 나오지 않도록 겉잎으로 감싼다.

김장 배추에 양념바르는 사진

○ 담기

김치를 담을 때는 김치가 빨리 시어지지 않도록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작은 용기나 비닐봉지에 나눠 담고 꼭 봉해 큰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는다. 통에 담을 때는 배추 뿌리 쪽이 서로 엇갈리게 하여 자른 단면이 위를 보게끔 담아야 소가 빠지지 않는다. 또 남은 무 조각을 납작하게 썰어 김치 사이사이에 박아 넣고 김치를 담은 후에는 우거지로 덮어둔다.


출처 : 농촌진흥청


※ 배추, 절이기 힘들다면!


파주 착한 사회적기업, 어유지(꿈을 가꾸는 사람)에서 절임배추를 판매한다!

꿈을 가꾸는 사람들 절임배추어유지 업체명:(사)교남어유지동산(파주시적성명어못내길94-44), 판매가격- 예약기간:2017.10.~, 판매기간:2017.11.13~11.30, 배추배송 및 가격:대량주문시별도협의 , 10kg 17,000(5~6포기) / 20kg 33,000(10~12포기) / 예정가, 양념속:태양초 고추가루, 무, 쪽파, 대파, 갓, 생강, 마늘, 새우젖, 찹쌀 풀 등, 주문연락: 영업기획부 031-958-8593(www.kyonamdongsan.com), 어유지 배추의 특장점 - 파주 감악산 인근 청정지역에서 직접 생산(최고의 맛과 품질) - 맞춤형 생산방식(납품일, 절임정도, 양념류 선택 등) - 사회적 기업상품 구매로 이중의 사회공헌(생산자와 수혜자 모두에 공헌)





작성일 : 2017-10-31 조회수 :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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