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
칼럼
사세보 놀러가볼까?
파주자매도시 사세보 홍보단 방문

아시아 최대 책 축제를 선도하는 ‘2014 파주 북소리 축제’ 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파주 출판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파주북소리 2014」는 국내외 대표 문인·저자들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인문학 강연’, 관람객들의 참여를 도모하는 ‘관객참여 프로그램’, 다양한 국가·문화의 지식교류를 위한 ‘국제프로그램’ 그 밖에 전시, 공연, 체험 등 문화예술장르가 결합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를 충족시켰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동안에는 파주시 자매도시인 사세보시에서 모리나가 히로아키 관광물산진흥국장 등 9명이 사세보시 관광홍보를 위해서 방문하였다.

이번 홍보단은 도모나가 노리오(朝長則男) 사세보 시장이 시민들이 사세보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라며 실시한 사세보의 아름답고, 즐겁고, 맛있는 곳을 소개하는 공모에서 선발된 시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이들은 자매도시 파주에서 3일 동안 사세보의 홍보 활동과 파주의 관광지를 방문하였다.



사세보시 관광물산진흥국장인 모리나가 히로야키(森永 博昭)는 “사세보를 방문하는 분들이 택시를 타고 기사분들게 ‘사세보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 어디에요? 멋있는 장소가 어디에요?’ 라고 물을 때 즉시 ‘사세보에서 가장 멋있는 곳은 ○○입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장소를 파주 시민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며 “이번 홍보단 방문으로 사세보에 대해서 아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또한 방문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도 한국 분들이 사세보를 방문하고 즐기고 싶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라고 하여 국장님의 사세보에 대한 많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북소리 축제에 방문하였다가 사세보에 대해서 알게 된 김남준(금촌)씨 가족들은 일본인 홍보단의 사세보에 대한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하였다. “작년에 일본 후쿠오카 지역을 방문했는데, 후쿠오카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네요. 그때는 미처 사세보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방문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사세보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기회가 되면 아름다운 도시 사세보에도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가 사세보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다.



사세보를 대표하는 맛있는 음식들이 진열된 곳에는 어린 학생들이 맛있는 과자를 맛보고 있었다. 친구와 함께 북소리 축제에 참여했다는 김보미(초6, 운정)는  “과자 맛이 독특하고 아주 맛있어요. 사진속의 사세보 햄버거도 먹음직스럽게 보이구요. 하우스텐보스 라는 곳은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사진속의 튤립들이 너무 예쁘거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 이예요.” 어린 친구들 임에도 불구하고 사세보에 대한 책자도 읽어보고 설명도 진지하게 듣고 사세보에 대한 질문도 하면서 사세보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사세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북소리 축제 열기만큼 매우 뜨거웠다. 친절한 일본 방문객들의 사세보에 대한 설명도 시민들에게는 매우 호기심을 자극시켜주었고, 알고 싶고, 방문해 보고 싶은 도시로 마음속에 각인이 되었다.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사세보시의 아름다운 매력속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

취 재 : 유자연 싱싱뉴스 시민기자

작성일 : 2014-10-20 조회수 :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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