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0일 (월)
포커스 파주
겨울축제, ‘눈내리는 초리골’
- 2020년 2월 16일까지

2020년 새해 첫 주말인 1월 4일(토) 오후 3시, 제1회 ‘눈 내리는 초리골’ 겨울축제로 인해 법원읍 초리골이 사람들로 북적였다. 마스코트인 토끼 형상의 초리가 반겨준다.

'눈내리는 초리골' 겨울축제 행사장

['눈내리는 초리골' 겨울축제 행사장]

마스코트 '초리'

[마스코트 '초리']

평화수도 상징물

[평화수도 상징물]

농악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들이 축제의 성공 바라는 덕담을 나눴다. 이후 가족의 건강과 행복, 마을의 번영,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소원이 걸린 짚으로 만들어진 희망탑에 불이 활활 타올랐다.

농악대의 길놀이

[농악대의 길놀이]

불타오르는 희망탑

[불타오르는 희망탑]

300여 미터 높이의 비학산과 암산으로 둘러싸인 눈 내리는 초리골 행사장은 초리골 입구에서 2백미터 정도 들어오다 보면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다. 눈 썰매장, 얼음 썰매장, 체험장, 매점, 얼음분수, 송어낚시(기상여건으로 인해 연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300여 미터 높이의 비학산
초리골 행사장
얼음분수

[얼음분수]

얼음 썰매장에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많았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데리고 온 경우도 눈에 띄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대여 받은 얼음 썰매를 타고 하하 호호 웃으며 신나한다. 입장료는 5천 원이며, 2월 16일(일)까지 운영한다.

금촌에서 딸과 함께 온 엄마는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재미있네요.”라며 웃는다. 파주읍에서 온 60대 어르신도 “어린 시절에 비닐로 눈썰매를 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흥이 저절로 나네요.”라고 한다.

얼음 썰매 체험
얼음 썰매

[얼음 썰매 체험]

체험장에서는 양말목바구니(3천원), 슬라인만들기(3천원), 입화거울(3천원, 2개 5천원), 레진체험(목걸이 3천원, 그립톱 5천원) 등을 할 수 있다. 코너 별로 삼삼오오 앉아 환한 얼굴로 체험을 하고 있다.

체험장
코너 별로 삼삼오오 앉아 환한 얼굴로 체험을 하고 있다.

[체험장]

초리골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눈 내리는 초리골’ 행사가 첫 발을 내딛었다.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민 뿐 아니라, 인근 고양, 서울 등에서도 즐겨 찾는 멋진 축제로 자리잡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초리골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눈 내리는 초리골’ 행사

취재: 최순자 시민기자

작성일 : 2020-1-6 조회수 : 272
  • 목록으로
  • 프린트
  • 트위터
  • 페이스북

컨텐츠 만족도 조사

홈페이지내의 서비스향상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