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금)
포커스 파주
파주 노인들의 가치를 창조하는 쉼터
파주시노인복지관 개관 9주년

3월 5일 아침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찾아오는 내빈과 회원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하다. 오늘은 파주시노인복지관이 문을 연 지 9년이 되고 운정분관 개관 1주년을 맞는 날이다.




“싸늘했던 아침, 저녁 공기도
부드러운 기운을 머금고 봄이라고 인사하는
9년 전 3월에 파주시노인복지관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분관 운정행복센터를 개관하였습니다.

개관을 기념하고 한층 발전된 모습을 다짐하는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시노인복지관은 10년, 20년을 준비하는
선도적 지역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주민과 이용 어르신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 정성진
파주시노인복지관장 임 창 덕”




식전 행사로 파주시노인복지관 행복동문화공연단의 한국무용 ‘한량무’를 시작으로 박공숙 씨(경기소리보존회 파주지부장,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전수자) 의 지도로 경기민요 장기타령의 공연이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은 이인재 파주시장 내외분과 해피월드복지재단 정성진 이사장, 대한노인회 이명세 파주지회장, 이호경 전국노인복지관협회장, 시의회 이평자 부회장외 다수의 시의원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먼저 오늘이 있기까지 공로가 있는 직원과 모범노인, 그리고 봉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김숙희 강사 외 노인돌보미, 모범어르신, 봉사자 등 9명이 파주시장상을 수상했고, 시의장상에 한창수 봉사자 외 2명, 국회의원 상에 윤정숙 봉사자 외 3명, 이사장 상에 임창덕 관장 외 1명, 복지관장상에 나정웅 모법어르신 외 2명 등 모두 22명이 수상했다.




정성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파주시의 지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서 어르신을 공경하고 전국제일의 복지관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어르신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이어서 이인재 파주시장은 “해피월드복지재단에서 잘 운영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명세 노인회장은 축사에서 “파주시 노인인구가 4만명에 이른다. 복지관을 잘 이용하고 여가활용을 효율적으로 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은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해서 즐거움이 더했다. 식사 후에는 축하공연으로 가수 김선양 씨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 중이다. 무료로 운영되는 자유강좌인 바디컨디셔닝, 기계체조 등 7개 강좌가 있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0개 강좌가 있고, 취미여가교육으로 각종 서예, 경기민요, 노래수화, 동화구연 등 20여 과목이 있어 15,000명의 회원의 취미와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취재 : 정태섭 싱싱뉴스 시민기자

작성일 : 2014-03-10 조회수 :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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