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금)
포커스 파주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
2014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파주시에서는 해마다 교육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농한기를 맞이해 농업인의 의식을 향상하기 위한 ‘2014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의 영농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핵심기술과 정보, 유통 및 생활과학 기술교육 등으로 농업인에게 자기 주도적 영농목표와 비전을 제시한다. 성공농업의 기본이라는 기치를 걸고 시행하며, 아울러 새해를 맞이해 영농인 간에 자연스럽게 새해인사를 겸하고 상호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2014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7일부터 2월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교육 참여 희망자는 교육일정에 맞춰 교육 장소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총 26회로, 16개소에서 15과목을 2,090명이 참여하게 된다. 파주시 농업인구 26,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참여도가 매우 높다.

지난 14일 오후 2시에 6일째 10회차 교육으로 조리농협 회의실에서 친환경 수도작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시작 전에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박민주 명창의 경기민요를 함께 부르며 추임새 넣는 방법도 배워보면서 함께 즐겨본다.




이낭기 조리읍 농업인 상담실장의 진행으로 2014년 달라지는 농정시책에 대해 이규홍 농축산과장이 인사말을 겸해 설명했다.

“우리나라도 어려웠던 시절에 끼니를 굶고 살다가 71년도에 통일벼를 심어서 수확을 늘리면서 75년도에서야 자급할 수 있었고, 76년도부터 비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중국과 인도에서도 쌀을 수입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이어서 송현수 교하동 농업인 상담실장으로부터 고품질 파주쌀 재배기술에 대하여 강의가 있었다. 그는 친환경 고품질 파주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전문 경영인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휴식시간 없이 바로 이어진 두 번째 시간은 강상수 광탄면 농업인 상담실장이 지역 적응 새 소득 작목 개발에 대하여 설명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작목종류가 다양해 졌으니 수익성이 좋은 작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로 흥미를 돋운다.

이번 교육은 예정 참석인원이 50명이었으나 그 이상으로 55명이 참석했다. 교육 참석률만큼이나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소비자농업교육 병행 추진으로 소비자와 농업인의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도 됐다.

취재 : 정태섭 싱싱뉴스 시민기자

작성일 : 2014-01-20 조회수 : 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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