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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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습지공원! 계절마다 더해지는 아름다운 풍경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에 위치한 율곡습지공원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곳이다. 가을에 개최하는 코스모스 축제를 비롯해서 방문객들과 함께 꽃과 그리고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들이 풍경을 계절마다 하나씩 더하여 가는 곳이다.

율곡습지공원 안내표지판

율곡습지공원 안내표지판

율곡습지공원 주차장 입구

율곡습지공원 주차장 입구

평화누리길 9코스

평화누리길 9코스

임진강 물을 받아들이고, 계곡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이 지나가는 길목을 지키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철새들에게 내어주고, 경계를 표시하는 철조망에게 저녁노을의 붉은 빛이 물드는 사이에 묵묵히 세월이 삭혀들어 멋진 자연의 풍경이 만들어졌다.

율곡습지공원 연못

율곡습지공원 연못

습지에는 밤나무가 자라고, 둔덕을 높여서 농사를 짓는 밭이 세월을 이어가며, 하류의 습지에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를 풍경으로 열매로 풍성하게 만든다.

노란물결을 이루며 익었던 보리는 수확을 했다.

노란물결을 이루며 익었던 보리는 수확을 했다.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지난 6월 15일 보리를 수확했다.

지난 6월 15일 보리를 수확했다.

봄에는 보리가 초록의 물결에서 황금물결을 이루며 자라고, 꽃피는 개화시기를 맞춘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율곡습지공원에 계절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간다.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 율곡습지공원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 율곡습지공원

루드베키아가 예쁘다.

루드베키아가 예쁘다.

 

 안개꽃이 피었다.

안개꽃이 피었다.

장미터널에도 꽃이 피는 시기를 달리하는 장미들이 피어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에 장미향을 얹어준다. 사진을 찍는 것에 익숙한 여인들의 이끌림에 사진을 찍어주는 남성들의 모습이 익숙한 풍경이 되었다. 꽃이 있어 사진을 찍고, 꽃이 논두렁에 핀 흔한 이름 모를 꽃이어도 자연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꽃송이에 행복한 표정과 끊임없는 웃음이 묻어서 퍼져나간다.

장미터널을 걷는 사람들

장미터널을 걷는 사람들

그네와 포토존

그네와 포토존

원두막

원두막

정자에는 가족들이 나와 돗자리를 깔고 계절이 불어주는 바람을 나눔하고, 자녀들이 춤을 추는 모습에 박수를 치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기뻐한다. 모내기가 끝난 단락 논에 물줄기가 채워지고, 자전거 타는 발걸음이 흘러내리는 땀을 식히는 밤나무 그늘에 밤 꽃 향이 6월 한 낮의 더운 땀을 식혀준다.

타작이 끝난 보리밭 두렁에 밤나무 꽃이 피었다.

타작이 끝난 보리밭 두렁에 밤나무 꽃이 피었다.

밤나무 아래 나들이 나온 가족들

밤나무 아래 나들이 나온 가족들

자전거를 세우고 밤나무 그늘에서 쉼을 얻는다.

자전거를 세우고 밤나무 그늘에서 쉼을 얻는다.

노란 보리의 물결이 수확되고, 남아서 바람을 타는 보리들은 가을에 축제를 개최하는 코스모스의 양분이 된다. 더운 여름 가을의 파란하늘 아래 흔들리는 다양한 색상의 코스모스들이, 씨앗으로 뿌려질 준비를 하고 있다.

작은 넝쿨장미는 향기도 제법 진하다.

작은 넝쿨장미는 향기도 제법 진하다.

논에 모를 내어서 물이 들어왔다. 하늘이 맑아 좋다.

논에 모를 내어서 물이 들어왔다. 하늘이 맑아 좋다.

넝쿨장미 터널 옆으로 수련이 자란다.

 넝쿨장미 터널 옆으로 수련이 자란다.

율곡습지공원 연못에 자라는 수련이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늘어나는 것을 작은 줄장미가 내려다 보고, 단락 논두렁에는 금계국이 망초 꽃과 꽃다발을 만들며, 이리저리 휘둘리며 시원한 바람을 탄다. 너럭 연잎 펄럭이는 도랑으로 또랑또랑 흘러들어가는 물소리가 해 맑아 부들이 꼬챙이처럼 서서 연약한 너럭잎 줄기를 짜 맞추듯 부추겨 엮어준다.

보리수확이 끝나고 백합이 피기 시작했다.

보리수확이 끝나고 백합이 피기 시작했다.

너럭 연잎이 부들사이에 잎을 내어놓았다.

너럭 연잎이 부들사이에 잎을 내어놓았다.

나들이 나온 가족들

나들이 나온 가족들

매년 9월 말이면 개최하는 파평면 코스모스 축제가 올해로 8회째 개최될 예정이다. 율곡습지공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단체와 주민, 그리고 직원들의 땀방울을 기억하고, 아름다운 코스모스 물결로 가을을 수놓아 매년 그 명성이 커지고, 올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찾아가는 길 :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191-3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9-6-25 조회수 :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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