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
Feel 通
아이들의 눈높에에서 생각하라!
- 보림책방과 인형극장

파주에 벚꽃 잎이 날릴 무렵 파주 출판단지를 찾았다. 수많은 출판사와 관련 업체들이 입주한 이곳에는 아이들의 그림책만을 출판 하면서 40년 넘게 외길을 걷고 있는 출판사가 있다. 작은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는 과정같이 출판사 이름도 ‘보배로운 숲’을 추구하고 있는 보림출판사를 소개한다.

보림출판사

보림책방 봄

출판사 입구 왼편에는 보림책방이 있다. 사방을 둘러 책장에 도서가 빼곡하게 있고 책방 중앙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견본으로 마련된 책을 자유롭게 보면서 독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이 되어있다. 당연하지만 책상과 의자의 높이는 아이들의 체구에 맞게 설계가 되어있다. 책장의 시선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들이 아래쪽에 놓여있다.

보림책방
독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

보림출판사의 대표 서적으로는 ‘사과가 쿵!’ 다다 히로시 원작의 그림책이다. 사과가 익어 쿵! 하고 땅에 떨어진 뒤 여러 동물들이 사과를 먹고 비를 피한다는 단순한 이야기 이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책으로 유아분야 밀리언셀러 서적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순수 창작동화와 예술성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책들이 많다. 보림출판사는 이러한 유아와 아동 도서 전문 출판사로 외길을 걷고 있다.

보림출판사의 대표 서적으로는 ‘사과가 쿵!’ 다다 히로시 원작의 그림책이다.
유아와 아동 도서 전문 출판사로 외길을 걷고 있다.

보림 인형극장

책방에서 책을 구경하는 아동들이 많다. 보림출판사내 보림 인형극장에서 공연하는 극단 누렁소의 손 인형극 ‘할머니’ 공연을 관람하러 온 아동들이다. 이날은 포천의 어린이집에서 아동들이 관람을 하였고 오전에만 2회 공연이 있어 전국 각지에서 단체 관람을 오고 있다. 보림 인형극장은 보림 출판사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 인형극 전문 극장으로 200석 규모의 객석을 보유하고 있다. 손 인형극과 목각인형극, 마리오네트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5월1일 부터는 마술공연 ‘실수해도 괜찮아’가 공연될 예정이다.

평일 공연에는 단체관람이 많지만 주말이나 휴일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다. 파주 일산지역 주민과 가족할인율은 30%, 온 가족과 함께 할인(부모동반)은 40%의 할인율이니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아이들과 함께 공연도 관람하고 아동도서를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위치 : 경기 파주시 광인사길 88 보림출판사 1층

연락처 : 031-955-3488, 010-8823-3488

홈페이지 : www.borimtheater.com

 

취재 : 곽재혁 시민기자

작성일 : 2018-4-30 조회수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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