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
Feel 通
사진 찍기 좋은 간단한 팁
- 마장호수 흔들다리에서

요즘은 스마트폰의 사진 기능이 좋아져서 DSLR(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무겁게 메고 다니지 않아도 좋은 사진을 얼마든지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찍을 때는 모르다가 찍고 나서 컴퓨터에 올려놓고 보면 어딘지 어색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는 간단한 팁을 소개해본다.

기존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은 어느 정도 촬영기법(노출, 조리개, 셔터속도, 화이트바란스 등)을 숙지했을 것이라고 본다. 스마트폰에도 간단한 조작기능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잘 활용하지 못한다. 대부분 자동으로 찍어도 잘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구도이다. dslr카메라 사진은 노출, 조리개, 셔터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찍지만 스마트폰은 그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해준다. 그래서 구도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만을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셔터를 누를 때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이때는 이어폰이나 타이머를 이용하면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다.

사진 프레임을 가로와 세로 각각 3등분해서 교차하는 4점을 기점으로 피사체를 배치하고, 적절한 여백을 주어야 안정감을 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황금분할"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3분할 구도는 인물사진뿐만 아니라 풍경, 정물 사진 등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상단 2개의 교차점 중 한 곳에 얼굴을 배치하면 이상적인 인물 사진 구도라고 할 수 있다.

3분할이 이해가 가지 않으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안내선 또는 격자표시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수평과 수직을 맞춰야 사진에 안정감이 있다. 인물을 넣고 찍을 때는 시선이 가는 방향에 여백을 주는 것이 좋다. 배경을 살려서 찍으려면 인물을 한쪽으로 해야 한다. 위와 같이 간단하게 팁을 안내하니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사진 담기 바란다.

다리 입구에서 좌우로

걸어오는 모습으로

난간에 기대서서

다리를 바라보면서 측면으로

다리를 원경으로 하고 좌측에 꽃이나 수목을 넣고

다리원경을 넣고

다리위에서

다리 중앙을 배경으로 낮게

다리휀스를 이용해서 앉는다

데크에 기대서서

다리를 펴고 난간에 기대 앉는다

다리 밑에서 위를 보면서

사선으로 팔을 벌려서

수변데크를 이용하여 다리를 배경으로

아래를 보면서

전망대 앞에서

원경으로 하여

반영을 이용하여

측면을 배경으로 하여

팔을 내밀고

 

 

취재 : 정태섭 시민기자

작성일 : 2018-4-17 조회수 : 845
  • 목록으로
  • 프린트
  • 트위터
  • 페이스북

컨텐츠 만족도 조사

홈페이지내의 서비스향상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