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9일 (토)
Feel 通
미래의 희망, 청소년 사랑 지킴이 활동
-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김대신 수석 부위원장을 만나-

우리에게 청소년은 국가를 이끌어나갈 희망이다. 때문에 청소년을 위한 일은 미래 사회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다.

 

지난해 5월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에서 이루어진 ‘2017년 한국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 국제비교 연구 조사결과’ 보고서를 잠시 들여다본다. ‘삶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보건과 안전’, ‘물질적 행복’, ‘교육’ 등의 영역은 OECD 26개 회원국 중 상위권에 들었지만 ‘주관적 행복지수’는 여전히 하위권인 20위에 그쳤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기성세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쟁과 결과를 우선시해온 사회적 분위기가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를 떨어뜨린 것은 아닌지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파주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 학교폭력
파주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 인터넷중독

유해환경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 보호


어린이·청소년들은 학교 밖 유해한 환경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열한 입시경쟁, 청소년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등 사회곳곳에 청소년의 행복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법규 및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 및 가정 사회에서 선생님, 부모님을 비롯한 기성세대가 청소년을 보호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 월드유스비전’의 파주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 활동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국내에는 많은 청소년 단체들이 있다. 제 각각 고유의 특성으로 그리고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른들의 올바른 지도와 관심으로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 어린이·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사)월드유스비전 경기북부지회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단장 최봉학)’ 사무실을 찾았다.

김대신 부단장, 건전한 청소년 보호문화에 앞장서와

김대신 수석 부단장은 지난해 12월 8일 서울 마포구 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 여성가족부 주최 ‘2017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전국 활동 보고대회’에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부단장은 외모에서 풍기는 텁텁한 인상과는 달리 따뜻하고 잔정이 많은 유부남(유난히 부드러운 남자)로 현재  ㈜경원개발 감사이자 태권도 공인 7단 보유자이다. 그는 바쁜 직장 생활 와중에서도 여러 봉사 관련 단체에 중직을 맡아 그 책임을 다 해오고 있다.

 

 “청소년은 21세기의 밝은 미래의 주역” 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 작지만 큰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소년 감시단 활동을 펼쳐 청소유해환경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파주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 PC방 점검
파주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 청소년 계도

 

걱정 마세요 우리 청소년들.


김 부단장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걱정 마세요.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에 큰 꿈이 있어요. 현실은 피곤하고 숨 가쁘게 살아가지만 언제나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으니까요. 우리 청소년들 따뜻한 사랑이 있어요. 안타까운 사연을 보며 눈물 흘릴 줄 알고, 불우한 이웃 위해 용돈도 내밀 줄 알기에 곧 밝은 세상이 될 테니까요. 우리 청소년들 손길이 참 부지런해요. 독서와 사색으로 내면의 뜰을 가꾸고 컴퓨터 좌판 위에서 빠른 손놀림으로 앞서가는 지식인이 될 테니까요. 우리 청소년들 예의 바르고 겸손해요. 예쁜 말·고운 말, 할말·안 할 말 가릴 줄 알고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겸손함이 있기에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될 테니까요. 우리 청소년들 어른이 되면 어둡고 그늘진 세상 구석구석 밝히며 우리나라 대한민국 더 좋은 나라 되는데 크게 쓰임 받는 멋진 사람들 될 테니까요.”라고.

 

김 부단장은 2016년, 2017년에도 변함없는 열정을 갖고 감시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길거리 흡연청소년, 공원에서의 음주 청소년 등 100여명을 선도 하였으며 활동에 모범을 보여 온 김 부단장은 단체 모든 단원들의 존경과 신뢰를 함께 받고 있다.

 

또한 김 부단장은 그동안 청소년보호 캠페인활동 51회, 청소년보호 우범지역 순찰활동 236회, 청소년유해환경(업소)감시 활동 137회, 유해업소 합동단속활동 30회, 청소년보호 교육활동(워크샵) 22회, 기타 지역사회 봉사활동 145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법 사랑위원회 산하 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고양· 파주위원회 회장으로서 수년간 재소자(비행청소년)들의 교화와 출소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힘써 오기도 했다.

또한 그는 ‘이웃 사랑과 노인 공경을 위한 효사랑 실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청소년보호활동을 위한 그의 노력과 결실이 기대된다.

 

그는 ‘이웃 사랑과 노인 공경을 위한 효사랑 실천 등 다양한 활동,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봉사활동 및 파주시가 주관하는 지역축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는 ‘봉사의 달인’으로서 수년간 청소년보호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어 김 부회장을 비롯한 (사)월드유스비전 경기북부지회 파주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밝은 앞날이 기대된다.

취재 : 이정민 시민기자

작성일 : 2018-1-16 조회수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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