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 (일)
우리동네
책마을 속 금곡2리 마을정원
-아름다운 시간이 머무는 마을정원-

법원읍 금곡2리는 정원 보식과 마을꽃길을 추가로 조성하여 마을에 위치한 별난독서캠핑장 방문객들에게 산책길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연계로 마을주민들의 따뜻한 행복을 만들 계획으로 “2019년 주민참여형 마을정원 만들기”사업에 참여하였다.

금곡리는 일제 강점기까지만 해도 금을 파던 굴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쇳골이라고도 불렀는데, 금곡2리는 지금의 금곡삼거리가 위치한 장승거리와 은골, 그리고 마을에 평산신씨가 많이 살아 평말이라고도 하였다.

백합이 피는 금곡2리 마을정원

백합이 피는 금곡2리 마을정원

다양한 색의 톱풀 꽃

다양한 색의 톱풀 꽃

여름과 봄을 이어주는 백합

여름과 봄을 이어주는 백합

이른 새벽부터 이장의 방송소리에 잠을 깬 마을주민들은 마을정원에 나가서 꽃씨를 뿌리고 풀을 메는 것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지금의 꽃밭을 일구었다. 마을 안에 위치한 별난독서캠핑장의 방문객들도 꽃이 피는 마을정원을 운동삼아 다녀오기도 하면서 계절별로 다른 꽃들이 시기를 달리하며 단계별로 꽃이 필 수 있게 마을 정원을 가꾸고 있다.

꽃이 피고지고 단계별로 조성된 마을정원

꽃이 피고지고 단계별로 조성된 마을정원

원추리 꽃

원추리 꽃

꼬리풀

꼬리풀

여름으로 봄이 이어지는 계절에 피는 백합은 꽃이 크고, 색도 진해서 마을의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는 꽃이다. 마을주민들이 단합하여 가꾼 마을정원을 마을주민들과 별난독서캠핑장 방문객만 보기에는 꽃이 예뻐서, 이른 새벽 주민들의 잠을 깨우며 꽃밭을 가꾸던 장근창 이장이 축제를 준비했다고 한다.

뜨거운 태양빛이 모내기가 끝난 논의 모를 키우고, 사람들은 집으로 들어가기에는 날이 환해서, 낮 동안의 열기가 잦아들 시간에 “책 마을 속 마을정원의 오후”라는 제목으로 마을 축제가 개최된다.

주민들이 스스로 모여서 마을에 정원을 만들고, 정원에서 자라는 꽃밭을 가꾸며, 마을주민들이 단합이 되고, 해를 거듭할수록 잘 가꾸는 마을정원의 꽃을, 마을주민들만 보기에는 자라고 있는 꽃이 예뻐서,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한다고 축제를 준비했다.

다양한 백합이 피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나비바늘꽃이 피었다

다양한 백합이 피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나비바늘꽃이 피었다.

꽃 축제장에 마을에서 가꾸는 표고버섯이 판매상품과 경품으로 준비되고, 부녀회에서는 맛난 먹거리를 준비하여서 판매를 한다. 예쁜 꽃이 핀 꽃밭은 무료로 구경시켜준다. 마을주민들도 응원하고, 아름다운 꽃들을 구경할 수 있는 마을 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시기를 초대합니다. “책 마을 속 마을 정원의 오후”로 놀러오세요!

금곡2리 마을정원 "책마을 속 마을 정원의 오후"에 초대합니다.

금곡2리 마을정원 "책마을 속 마을 정원의 오후"에 초대합니다.

*책 마을 속 마을 정원의 오후*
-일 시 : 2019.6.28.(금) 17:00~20:00
-장 소 : 금곡2리 마을정원(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금곡리 110-1)
-주최(관) : 금곡2리 마을회 / 부녀회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9-6-25 조회수 :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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