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화)
기획특집
달빛공방 처음 나들이

법원읍 문화창조빌리지에 둥지를 틀고 전통한지에 그림을 그려 불을 밝히는 달빛공방이 첫 나들이를 운정호수공원에 위치한 에코토리움으로 갔다.

전통등 전시장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

[전통등 전시장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

나들이 장소는 법원읍이 파주의 북쪽에 위치하여, 많은 파주시민들이 거주하는 운정신도시를 선택해서 조금 더 파주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전통등을 알리는 기회를 갖고 싶은 달빛공방 식구들의 선택이었다.

달빛공방 식구들

[달빛공방 식구들]

철사를 구부리고 이어서 전통등의 모양을 만들고, 한지를 정교하게 틀 모양에 맞추어서 자르고, 붙여서, 마르는 동안 팽팽하게 당겨주는 과정을 거친 후, 작가의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고, 채색하여, 비와 바람, 눈에도 찢어지지 않고 불을 밝히는 전통등을 만들기까지 달빛공방 식구들은 집안일과 생업활동을 병행하며 전통등 만들기를 계속하고 있다.

한지등 만들기 순서

[한지등 만들기 순서]

전통등은 법원읍에 위치한 율곡유적지의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선생의 재능 중 서화에 능한 얼을 계승한다는 모토에서 시작을 하였다. 자원봉사자로 전통등을 만드는 달빛공방 식구들에게는 지난 세월이 녹록치 않는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나들이를 통해 전통등의 멋을 보여주고 싶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그래서 달빛공방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으로써 첫 번째 나들이로 “달빛공방 전통 한지등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다양한 그림과 채색을 한 전통등

[다양한 그림과 채색을 한 전통등]

한지에 그려진 그림과, 색감이 어두울수록 아름답게 빛나는 전통등이, 운정호수공원에 위치한 에코토리움을 통해 멀리에서도 환하게 빛을 반짝인다.

파주를 대표하는 율곡이이 캐릭터등, 파주개성인삼등, 하트등, 호박등, 비행기등, 율곡이이 선생의 설화에서 만들어진 밤등, 마늘등 그리고 촛불의 촛농이 흐르는 촛불 작품등까지 다양하다.

다양한 형태의 전통등

[다양한 형태의 전통등]

율곡이이 설화에서 가져온 밤등

[율곡이이 설화에서 가져온 밤등]

“전통등의 아름다운 빛에서 희망 빛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집중하는 시간에 마음에 치유를 얻는 달빛공방의 처음 나들이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얻고 싶다”고 박미희 대표는 말한다.

운정호수공원 에코토리움에서 희망 빛을 밝히고 있는 달빛공방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그리고 전통등을 만드는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파주의 명품 전통등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함께 기원한다.

이번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고, 체험과 전시장에 전시 된 등은 현장에서 문의하면 구입도 할 수 있다.

파주시 법원읍 달빛공방 전통한지등 전시회

- 파주시 법원읍 달빛공방 전통한지등 전시회
- 기간 : 2019.2.28.(목)~2019.3.9.(토)
- 장소 : 에코토리움(운정호수공원 스카이브릿지 내-파주시 경의로 1151)
- 문의 : 달빛공방협동조합 대표 박미희(010-9072-0527)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031)940-4205

작성일 : 2019-3-4 조회수 :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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