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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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행복함을 찾는 문산천 뚝방길
문산천 뚝방길이 문산읍내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문산천 뚝방길이 문산읍내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문산천변 걷기 좋은 가로공원 조성사업’으로 문산천 임월교에서 문산역 구간 하천변 둑방길 약 2km에 느티나무 가로수와 관목을 심고 꽃씨를 파종함으로써 앞으로 휴식과 녹지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문산천은 월롱면 도내리와 위전리, 파주읍 봉암리 및 문산읍 문산리에 이르는 유역에 비교적 기름진 충적평야인 이른바 문산평야를 형성하여 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생활무대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산업화, 도시화로 멀어져 갔던 시민들의 발길이 문산천변 조성공사와 뚝방길 개방으로 다시 가까워지고 있다.

휴식과 녹지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
문산천변 조성공사와 뚝방길 개방
자전거길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문산천 뚝방길에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뿐 아니라 중앙광장, 하천변 풀숲길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만들어지고 있어 이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즐기는 자전거나 퀵보드, 씽씽카 등을 거리나 길가보다 안전하게 탈 수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하천변에는 개망초와 금계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뚝방길을 따라 걸으면 아카시아나무와 여러 야생화들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또한 다른 종류의 새들이 내는 음악 소리와 곤충들과 조우하는 기쁨이 있어 더욱 즐거운 곳이다.

문산천 뚝방길에서 만난 귀여운 꼬마 아가씨
귀여운 꼬마 아가씨

[문산천 뚝방길에서 만난 귀여운 꼬마 아가씨]

뚝방길 이용하는 시민들
뚝방길 이용하는 부자
문산천에 핀 꽃
뚝방길에 핀 꽃
뚝방길 전경
산책
정자
문산천
문산천 전경
이름모를 꽃들
까마귀
하얀꽃
하얀꽃들
문산천 풍경
벌레들
잠자리
야생화들
기차길

뚝방길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많은 풍경 속에서 파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장벽이 나온다.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장벽을 역사의 교과서로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문산에서 뚝방길이 시작되는 임월교는 1983년 6월 19일 무장공비침투사건이 벌어졌던 곳으로 역사의 한 현장이었다. 지금은 아파트 속에서 교량의 역할만을 담당하고 있다. 임월교에서 출발하여 올해 4월 30일 완공된 동문천교를 지나면 월롱 송강교까지 갈 수 있는데 중간에 LG파주이노텍과 LG화학, 화력발전소 등을 볼 수 있다.

뚝방길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많은 풍경 속에서 파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장벽이 나온다.
문산에서 뚝방길이 시작되는 임월교는 1983년 6월 19일 무장공비침투사건이 벌어졌던 곳으로 역사의 한 현장
4월 30일 완공된 동문천교
월롱 송강교

취재: 김화영 시민기자

작성일 : 2020-6-22 조회수 :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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