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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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동산 살래길, 꽃이 피어 봄이 왔다
살래길

        살래길

                    이 명 권

통일동산 부르는 소리에
내 마음 선뜻 길을 나선다

길은 마음으로 이어지고
마음은 살래길로 이어지나니

꾸불꾸불
살래살래 함께 걷는 길

한강수 조각구름
여기가 낙원이라

물음표 같은 길 들어선 후에
느낌표 손에 쥐고 돌아오는 길


시인은 엉덩이를 ‘살래살래’ 흔들며 걸을 수 있다는 ‘살래길’을 마음이 이어지는 길, 낙원, 걷고 나면 느낌표를 갖게 되는 길로 묘사하고 있다.

법정 스님은 “꽃이 피어서 봄이지, 봄이 와서 꽃이 핀 게 아니다”라고 했다. 생명을 품은 꽃이 피어서 봄을 만든 것이다.

힘든 시기지만 살래길 여기저기에 온 생명이 가득하다. 진달래, 산수유, 벚꽃, 개나리 등....

찬란한 봄날, 살래길을 걸어보자.

진달래
산수유
꽃몽우리
개나리
통일동산 살래길에 있는 천년사찰 검단사

[통일동산 살래길에 있는 천년사찰 검단사]

검단사를 지키는 고목

[검단사를 지키는 고목]

봄꽃들
빨간 봄꽃
알록달록 봄꽃
핑크색 봄꽃

[검단사에서 만난 봄꽃들]

검단사 연못

[검단사 연못]

살래길 정상에서 바라본 고려역사박물관과 통일동산

[살래길 정상에서 바라본 고려역사박물관과 통일동산]

살래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1

[살래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1]

살래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2

[살래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2]

살래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3

[살래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3]

석탑
전경
시민들의 소박한 소망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다

[시민들의 소박한 소망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다]


취재: 최순자 시민기자
작성일 : 2020-3-30 조회수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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