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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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거리는 꽃송이만큼 가을이 가득!
- 노랑코스모스로 물드는 공릉천 자전거길 -
공릉천 자전거길을 따라 산책하듯 걷다 보면 금촌 주공7단지 앞에 황금빛 노랑코스모스(황화)가 활짝 피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지난 봄, 유채꽃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곳으로 이번 가을에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노랑꽃 물결이 바람에 한들한들 일렁거린다.

지나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듯 스마트폰에 그 풍경들을 담아본다. 사진작가들도 많이 찾아와서 예쁜 노랑코스모스를 카메라 앵글에 붙잡느라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이곳은 2016년 파주 정원투어링에 희망꽃밭으로도 소개가 되어 있다.


이 꽃은 국화과 코스모스속에 노랑코스모스이며, 학명은 Cosmos sulphureus Cav. 영명은 Yellow Cosmos, Orange Cosmos이다. 꽃말은 넘치는 야성미, 애정, 소녀의 순결이란다. 원산지는 멕시코이며 우리나라에는 1930~1945년에 들어왔다. 종종 금계국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서로 다른 꽃이다.

 





취재 : 정태섭 시민기자
작성일 : 2016-09-26 조회수 :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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