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금)
역사와 전통
섬기고 이어가는 조상의 얼과 전통문화
- 2019 찾아가는 율곡학당 참가학교 모집 안내

율곡 이이 선생은 1536년(중종 31) 외가인 강릉 오죽헌에서 태어나 호조좌랑, 예조좌랑, 이조좌랑, 이조판서 등을 지낸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이다. 선대가 대대로 살아온 곳은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로 ‘율곡’이라는 호는 이 마을에서 따온 이름이다.

파주시는 율곡 이이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고 끝없이 배우며, 배운 대로 실천하는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파주시 찾아가는 율곡학당’ 진행한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파주시 찾아가는 율곡학당’ 진행
동패초등학교

[동패초등학교]

파주대원초등학교

[파주대원초등학교]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효성스러운 율곡선생님’, ‘민속놀이’, ‘선비체험’, ‘나도 구도장원공’ 4개로, 파주시 소재 10개 초등학교 4~6학년 10학급의 신청을 받아 각 학교 방문교육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1교시 초충도 전통매듭

[1교시 초충도 전통매듭]

1교시 ‘효성스러운 율곡선생님’은 16세에 어머니를 잃고 3년간 시묘살이를 했던 율곡 선생님의 효성에 대해 알고, 자녀교육뿐 아니라 뛰어난 여류화가였던 신사임당의 ‘초충도’에 대해 알아본다.

수박을 그리며 기원한 자손 번창의 염원, 인고의 세월을 상징하는 매미, 사회적 성공을 소망한 맨드라미 등 민화에 담긴 조상들의 바람을 엿보고 초충도에 나오는 잠자리를 전통매듭으로 만들어 본다. 전통매듭으로 만든 두 개의 목걸이는 어머니와 나의 커플목걸이이다.

1교시 전통매듭 목걸이를 만드는 아이들

[1교시 전통매듭 목걸이를 만드는 아이들]

잠자리 목걸이

[잠자리 목걸이]

전통매듭

[전통매듭]

2교시는 ‘민속놀이’시간으로 나만의 제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협동 제기 놀이를 통해 ‘우리는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일깨운다.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투호와 비석치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겨본다.

2교시 제기 만들기

[2교시 제기 만들기]

2교시 투호놀이

[2교시 투호놀이]

2교시 협동제기놀이
협동제기놀이

[2교시 협동제기놀이]

3교시는 ‘다도와 전통예절’ 시간이다. 율곡 선생님이 중요하게 여겼던 ‘구사 구용’에 대한 설명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바른 마음과 몸가짐, 좋은 습관 등을 알아본다. 기본적인 전통예절을 익히고, 선비들이 즐겼던 차를 마시며, 차분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3교시 다도와 전통예절교육

[3교시 다도와 전통예절교육]

4교시는 ‘나도 구도장원공’으로 나라에서 보는 과거시험에 9번이나 1등을 한 율곡 선생의 학구욕과 자경문, 격몽요결 등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을 발전시켜 온 삶의 자세를 배워본다. ‘자경문’의 첫 항목인 ‘입지’란 꿈을 세우는 것, 나의 꿈은 무엇인가 생각하고 발표한 후 장원을 뽑아 어사화를 시상하며 본 교육이 마무리된다.

4교시 나의 꿈 쓰기

[4교시 나의 꿈 쓰기]

장원에 대한 어사화 수여

[장원에 대한 어사화 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섬기고 이어가며 지역의 역사 인물인 율곡 이이 선생의 숭고한 얼을 되새기는 ‘2019 찾아가는 율곡학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

2019 찾아가는 율곡학당

○ 문의 및 참가신청: 031)942-3875

취재: 시민기자 김순자

작성일 : 2019-9-24 조회수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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