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 (화)
역사와 전통
청백리 황희 선생을 기리며
- 제4회 방촌문화제, 8월 31일(토) 개최
8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문산에 있는 황희선생유적지에서 제4회 방촌문화제가 개최

8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문산에 있는 황희선생유적지에서 제4회 방촌문화제가 개최된다. 방촌은 황희 선생(1363~1452)의 호이다. 청렴하고 검소하여 백성에게 존경받았던 조선시대 명재상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원과 방촌문화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열린다.

‘더위가 그치고 가을이 깃든다’는 처서 다음날, 황희선생유적지를 찾았다. 선생을 기리는 문화재 건물과 넓은 잔디밭이 있는 이곳에는 방촌기념관, 방촌영당, 경모재, 동상, 앙지대, 반구정 등이 있다.

경모재

[경모재]

선생은 몽골과 왜구의 침략 등으로 혼란스러운 고려 말 개성에서 태어났다. 시호는 익성공이다. 30세부터 87세까지 58년 동안 여러 관직을 두루 지냈다.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약 19년 동안 영의정을 지내기도 했다. 조선 제4대 왕이었던 세종이 가장 신임했던 신하였다.

황희 선생 영정

[황희 선생 영정]

선생과 파주와의 인연은 각별하다. 과거에 급제하여 적성에 훈도(訓導)로 오면서 시작했다. 이후 사헌부에 상소를 올렸다가 파직되어 반구정에서 지내다 복직되었다. 87세에 관직을 물러나 반구정에서 나라를 걱정하며 갈매기를 벗 삼아 지냈다. 90세에 타계하여 탄현면에 잠들어 있다.

반구정

[반구정]

반구정 아래 임진강

[반구정 아래 임진강]

어느 시인은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고 했다(함민복). 계절적으로 여름과 가을의 경계이다. 파주의 대표적 정신문화 유산인 방촌 황희 선생을 만나 각자 가슴에 품고 있는 꽃을 피워보면 어떨까.

방촌기념관

[방촌기념관]

□ 프로그램(안) 일정

프로그램(안) 일정
일자 시 간 프로그램 내 용 장 소
8.31.(토) 10:00
~
10:50
고유제 방촌황희문화제 고유제 황희선생 영당
10:50
~
11:00
개막공연 대북퍼포먼스 황희선생 유적지
11:00
~
11:40
기념식 시상식, 방촌유적답사기 공모전 메인무대
11:40
~
12:30
축하공연 판굿 / 줄타기
12:30
~
14:00
 
퀴즈 / 경연
 
청백리 골든벨 외 전통놀이 경연
14:00
~
15:30
우리놀이
한 마 당
사물놀이, 경기민요, 서도소리,
국악가수 박애리 등
15:30 폐막식
2018년 제3회 방촌문화제 행사 모습
 제3회 방촌문화제

[2018년 제3회 방촌문화제 행사 모습]

○ 황희선생유적지
- 주소: 파주시 문산읍 반구정로 53-85
- 문의: 031)954-2170

○ 행사 당일
- 입장료: 무료
- 셔틀버스 운행: 문산역 ↔ 황희선생유적지, 20분 간격(09:00~17:00)

○ 청백리백일장·반구정미술제 접수 중
- 접 수 처: 파주문화원 031)941-2425
- 접수방법: 팩스 031)941-2511, 메일 pajucc@naver.com
- 접수기간: 2019년 8월 31일(토)까지(행사당일 현장접수 가능)

취재: 최순자 시민기자

작성일 : 2019-8-27 조회수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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