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3일 (화)
소통과 나눔
제5회 법원읍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다녀와서

지난 5월 15일 초리골 초호쉼터(파주시 법원읍 초리골길 134)에서 지역 어르신 약 천여 명을 모시고 “제5회 법원읍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축제는 초리골 초호쉼터와 대한적십자사 법원봉사회가 주관하고 청록엔지니어링(주)가 주최한 행사이며, 천현초등학교 제30회 졸업생 모임과 아이오베드(주), 동해식품(주), 곽순용, 권영상, 법원읍이장협의회, 천현농협, PC나인 등의 후원과 법원읍 30여개 사회단체의 참여로 마련됐다.

난타공연

[난타공연]

라인댄스

[라인댄스]

법원읍주민자치위원회의 난타와 라인댄스, 밸리댄스 공연에 이어 아프리카봉사단의 노래와 민요 등의 식전공연으로 잔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파주시 여러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자 및 후원자의 인사와 감사패 전달, 환영사 등이 이어졌다.

아프리카 노래 공연

[아프리카봉사단의 노래 공연]

민요 공연

[민요 공연]

닭고기 조림과 오리고기 훈제구이, 떡, 김치, 쇠고기무국 등 푸짐한 점심준비 등은 대한적십자사 법원봉사회에서 봉사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법원봉사회 1대 회장이면서 봉사활동에 앞장서서 구슬땀을 흘린 김혜자 회장(68세)은 “오늘 같이 뜻 깊은 행사에서 법원읍 어머님, 아버님들이 시름을 떨칠 수 있는 즐거운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조그만 힘이나마 봉사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긴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대한적십자사 법원봉사회

[대한적십자사 법원봉사회]

행사장의 모습

[행사장의 모습]

박정숙 할머니(92세)와 이창희 할머니(87세)

점심식사가 끝난 후 초대가수 노래와 법원읍 각 마을 경로당별 노래자랑이 펼쳐졌는데, 법원읍 가야리 경로당에서 같이 참석한 박정숙 할머니(92세)와 이창희 할머니(87세)는 “사람들이 그립고 나들이 할 기회가 드물었는데, 이렇게 노인들을 위한 좋은 행사가 있다고 하여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바나나와 토마토, 떡을 먹어보라고 시민기자에게 권하기도 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법원읍 어르신 한마당 축제”는 민관군 및 사회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특히 통큰 기부를 통해 법원읍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주고 있는 청록엔지니어링(주) 김종훈 대표는 이 행사를 첫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해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공경 및 효.사랑 고취에 앞장서 왔으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주인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뜻있고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어르신 섬김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매년 행사를 준비하고 개최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 법원읍의 대표 축제로 성장 할 수 있었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늘 앞장서 주는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고향인 법원읍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록엔지니어링(주) 김종훈 대표

취재: 김종육 시민기자

작성일 : 2019-5-20 조회수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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