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
소통과 나눔
나눔·봉사·배려의 파주시 새마을회

우리가 산다는 것은 함께 해야 행복이 있고 보람이 있다. 그 중심에 있는 단체가 파주시 새마을회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행복을 가꾸는지 살펴보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 파주시 새마을회

새마을 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지난 47년간 국가발전을 이루기 위한 범국민적 정신개혁 운동으로 추진돼 왔다. 현재에 이르러 시대변화에 맞는 ‘나눔,봉사,배려’의 실천덕목을 채택해 그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새마을 운동을 근간으로 하는 새마을회는‘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이념으로 각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깨끗한 내 지역을 가꾸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쓰고 있는 단체이다

 

파주시 새마을회(회장 류한성)는 4개 조직의 집합체로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지부, 교통봉사대 파주지대로 구성돼 있으며, 각 단체에는 읍면동별 협의회와 부녀회가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 이하 각 리?통 새마을부녀회가 뿌리깊이 결성되어 있어 지역의 환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단체이며, 지역별, 동네별로 많은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500명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

파주시 새마을회 4개의 단체 중 새마을 지도자 파주시 협의회(회장 이희만, 2000년 7월 입회)는 시 전 지역에서 500명이 봉사를 하고 있다. 협의회는 위탁사업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여 각 읍면동 행사 주최 및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시 전 지역의 말라리아 퇴치 방역 활동과 더불어 하천 정화 활동, 버스승강장 청소, 무연고 묘지 벌초, 돼지 풀 제거 활동, 도로 풀 제초작업, 공원 가꾸기, 집 고쳐주기 사업, 폐자원 수집 숨은 자원 모으기, 마을 꽃길 조성, 마을 쉼터 만들기 등 환경 가꾸기에 늘 앞장서고 있다.

 

                  

 

 

 

김장 담가드리기부터 경로잔치까지 마을의 살림꾼. 새마을부녀회

파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연희. 2001년 1월 입회)는 새마을 여성 지도자로 결성돼 있으며, 각 읍면동에서 전체 6,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부녀회 활동으로는 각 읍면동에서 혼자 계신 어르신들과 어려운 가정을 위해 반찬 나눔, 명절 음식 나눔, 물품지원, 햇김치 담가드리기, 김장 담가드리기, 복 맞이 삼계탕 대접, 독거어르신 집 청소 봉사 등이 있다. 특히 장수 어르신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미용 봉사, 어려운 가정을 위해 장학금 지원 및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을 통한 봉사활동, 연탄 나누기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나눔 장터, 농촌 일손 돕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개최 및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하는 등 읍면동 각 지역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앞장서 봉사하고 있는 단체일 뿐만 아니라 파주시 중요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파주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는 단체다. 유연희 부녀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독서문화 육성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마을문고

새마을문고 파주시지부는 파주시 독서문화 육성과 활성화를 이끄는 단체(40명)로서 파주시민의 지식수준 향상과 함께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단체다. 새마을문고에서는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매년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역사 깊은 대회이다. 또한 여름 휴가철에 피서지 문고를 개최함으로서 시민들이 쉼터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역사 유적지에 대해 바로 알리고 배우기 위한 문화유적지 답사를 개최하기도 한다.

 

 

 

 

 

 

교톨질서는 우리가! 새마을교통봉사대

새마을교통봉사대 파주지대(조두현 지대장. 2011년 10월 입회)는 6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파주시의 올바른 교통문화를 육성하고 활성화 하는데 앞장서는 단체다. 교통봉사대의 대표적 활동으로는 정지선 지키기, 전 좌석 안전띠매기, 방향지시등 켜기, 교통질서 계도, 초·중·고등학교의 등·하교 교통지도 등의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으며, 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행사에 교통 및 주차 안내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 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특색사업을 전개함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고, 파주 시민 전체와 소통하는 새마을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나 보다는 우리, 그리고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파주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의 봉사이자 희생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아름다운 희망이 싹트는 것이다.

류한성 파주시 새마을 회장은 “앞으로도 파주시를 위해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앞장 설 것이며 늘 파주 시민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백 마디 찬사보다 손을 꼭 잡은 신뢰가 더 진실하다. 그것이 온기의 힘이다“라고 말한 송정림 작가의 말이 생각난다. 파주시새마을회 남녀 모든 회원들의 아낌없는 봉사, 따뜻한 봉사, 진실된 봉사활동의 역할과 영향력은 2017년 올 한해도 이웃들에게 없어선 안 될 보물처럼 다가올 것이라 기대된다.

 

취재 : 시민기자 이정민

작성일 : 2017-03-13 조회수 :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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