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
소통과 나눔
보람찬 새해 봉사로 시작해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어렵게 겨울을 나고 있을 이웃들을 돌아보게 된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옮긴 열혈 봉사자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가슴이 뜨거운 봉사자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연결해주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를 소개한다.


따뜻함을 전하세요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자를 연결시켜주고, 자원봉사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홍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가족,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월부터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 분야, 필요성 등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식 개선 일환으로 장애 체험 교육도 진행한다. 방학기간 동안 6회~8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이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pajuvc.or.kr) 또는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http://www.1365.go.kr)에서 가능하다.


이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중 재미있고 손쉽게 할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으로 ‘손으로 만나는 세상(이하 손만세)’, ‘신생아모자 뜨기’를 추천한다.


2014년부터 진행된 손만세는 손으로 만든 물건을 봉사활동에 쓰는 활동이다. 지난 여름방학 때 버려진 크레파스와 현수막을 이용해 자원봉사 물품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 겨울 방학은 ‘사랑의 목도리 뜨기’이다.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보람도 크다.



그리고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모자뜨기’에 파주시민도 동참할 수 있도록 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앞장섰다. 내 손으로 떠낸 작은 모자 하나가 신생아를 저체온에서 살려낸다고 하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신생아 모자뜨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을 돕는 일은 나 자신을 위한 일
지난 12월 3일, 201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자원봉사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파주시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가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한마음 대축제는 우수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한 대회다. 우수자원봉사자 4명, 봉사기관 및 단체, 모범자원봉사자 등을 시상했으며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한 봉사자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우수자원봉사자인증서를 받은 파주사랑자원봉사단 윤정숙 회장은 가장 오랜 시간(9,000시간)동안 봉사해온 봉사자로 뽑혔다. 그녀는 “21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독거노인 목욕 봉사를 하고나면 내가 목욕한 것보다 더 개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모범 자원봉사자상을 받은 ‘씨밀레회’ 라미실 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하는 씨밀레회는 미술, 악기연주, 노력봉사 등의 매달 진행하고 있다”면서 “봉사를 습관화시킨다면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의 집수리 봉사를 하는 ‘큰길회’ 최병철 회장은 “나눔은 남을 돕는 것 같아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며 곧 행복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2016년 새해가 밝았다. 따뜻한 마음이 릴레이 되어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을 소망하며, 새로운 마음가 짐으로 남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봉사하는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
- 위  치 : 파주시 금정8길 15-2
- 연락처 : 941-8212
- 홈페이지 :
http://www.pajuvc.or.kr/


취재 : 박현숙 시민기자 

작성일 : 2016-01-12 조회수 :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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