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
소통과 나눔
깨끗한 파주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현장접수  


파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대대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파주시 30여개 봉사단체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1365자원봉사 나눔을 통하여 참가한 학생, 실버경찰대 등 500여명이 함께 3월 21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금촌역 광장에 모였다.


구간별


참여자 접수를 시작으로 사전에 계획된 구역을 3개 권역 6개구간으로 나누어 생활쓰레기 수거작업을 시작했다. 민원봉사과, 시설관리공단에서 청소도구 및 쓰레기수거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장갑을 준비하고 진행을 맡았다.


구간별출발  


제1구간은 행사장을 출발하여 금촌1동사무소 → 명품설렁탕→파주시의회→파주시청 제2구간은 삼성AS센터→금촌초교→대하마트→주공아파트입구
제3구간은 파주시청로→한국전력→파주병원→GS마트→구 잠실감자탕
제4구간은 금촌 구도로(우측)-한국통신-구 세무서-금촌 시장 공영주차장
제5구간은 금촌역 고가도로→금신초교→파라다이스APT→명품설렁탕→금촌역
제6구간은 금촌 구도로(좌측)→보훈회관→명성문구→파주병원에서 끝난다.


  구석구석깨끗하게


오늘의 행사는 해빙기와 봄철을 맞아 도시 생활주변에 흩어져 있는 각종 쓰레기와 도로변에 담배꽁초 휴지 등 각종 오물을 청소한다. 도시미관을 해치던 보기흉한 여러 종류의 쓰레기도 함께 치운다. 6곳으로 흩어져서 구석구석을 청소하던 참가자들은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즐거운 표정이다. IT봉사단의 박윤식(82세)회원은 조그만 봉사로 클린파주 건설의 한몫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한다.


 IT봉사단


이면도로에는 지저분한 쓰레기들이 많이 구석구석을 차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여중생은 이렇게 쓰레기를 마구 길거리에 버리니 보기에도 나쁘고 또 치워야할 사람이 있어야 하니 앞으로는 절대로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서는 안 되겠다고 다짐을 한다. 훌륭한 현장 실천교육 이다.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계몽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청소년들


겨우내 쌓여있던 쓰레기와 담배꽁초 각종 폐기물 등 길거리에 지저분하게 널려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각종 오물이 깨끗하게 치워졌다. 이번행사가 자원봉사센터와 단체 그리고 개인봉사자간에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담당자는 말한다.


깨끗해진거리   


청소를 끝내고 나서 참여한 학생에게 소감이 어떠냐고 물으니 “조금 힘은 들었지만 이렇게 청소를 하고나서 깨끗해진 것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고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이런 행사가 있으면 또 참석하겠느냐고 하니 거침없이 “네!”라고 한다. 거리가 깨끗해지니 모든 시민이 즐겁고 도시가 활기를 되찾아『대한민국 희망도시 파주』가 보인다.
취재: 정태섭 싱싱뉴스 시민기자

작성일 : 2015-03-23 조회수 : 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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