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 (수)
신나는 파주
파주시 해넘이 명소를 찾아서
해넘이와 함께, 새해 희망을...
 

파주는 천지창조를 연상하게 할 만큼 하늘과 자연의 멋을 가진 곳 이다. 사계절 내내 도래지 철새들과 하늘의 각양각색의 색을 내는 친환경적인 하늘이 일품이다. 가까운 곳에서 해맞이를 보며 새해의 다짐을 하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더 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는 해맞이와 지나가는 해를 바라보며 해넘이를 볼 수 있는 몇 곳을 추천해 본다.

해넘이 명소
[공릉천]
파주시 조리읍과 교하읍 오도리 북쪽에서 교하평야를 가로질러 자유로 한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이 바로 공릉천이다. 철새가 계절별로 자리를 잡아 사계절 내내 해넘이 색이 아름답기만 하다. 봄에는 들꽃이 한가득 피고, 가을엔 갈대와 철새도래지로 풍경이 그려지고, 겨울에는 살짝 얼어붙은 공릉천과 철새와 함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임진각 평화누리]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618-13 임진각관광지 내에 위치한 평화누리 공원.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이곳은 3만평규모의 잔디와 탁 트인 전경이 특징이다. 각가지 조형물과 연을 날리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할 수 있는 곳이다.

[파주시 교하읍 송촌리]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다가 마주치는 광경, 재두루미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고, 철조망 너머에 떨어지는 해넘이를 볼 수 있어 이색적인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잔잔한 강의 물결과 황금빛으로 하늘을 물들인 광경을 보았을 때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답다.

[심학산]
파주시 교하읍에 위치하고 있는 심학산은 정상에서 바라보면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고, 남북한이 마주보는 곳,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산은 홍수 때 한강물이 범람하여 내려오는 물을 막았다 하여 수막 또는 물속으로 깊숙히 들어간 메 뿌리라 호칭하였으며 영조 때 궁중에서 기르는 학이 날아 도망가자 이산에서 찾았다고 하여 심학산이라 불리어졌다. 그래서 인지 하늘에 해넘이가 학처럼 날개 짓을 하는 것처럼 웅장하고 우아하다.

해맞이 명소
[학령산]

금촌역에서 가장 가까운 산으로 시민들이 쉽게 산책할 수 있고, 나무가 많아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학령 제1터널, 제2터널을 만들어 동물들의 길을 만들었고, 학의 날개처럼 쭉 벋은 산책로와 팔각정 위에서 바라보면 금촌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또한 학령산 정상의 계단 150개를 오르다가 보면 앞으로의 희망찬 내일을 한 칸 한 칸 생각하며 멋진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밖에도 관내 법원읍(법원근린공원)/파주읍(봉서산)/교하읍(심학산)/월롱면(월롱산)/파평면(파평산)/적성면(감악산)에서도 새해 1월1일 새해를 맞이하여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니 가까운 곳에서 해맞이 행사와 함께 신년 각오를 다지는 것도 의미있을 것같다.

<2009년 1월1일 해돋이, 해넘이 시간>
  해돋이 시간: 오전 06시38분
  해넘이 시간: 오후 17시40분

글 : 유경숙 yks-9706@hanmail.net
     싱싱뉴스 시민리포터
작성일 : 2008-12-29 조회수 : 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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