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 (일)
신나는 파주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 금촌3동솔빛도서관 기획강좌
나도 유투버가 될수 있을까?

최근 초등학생까지 관심을 갖고 있는 직업 중 하나가 유튜버다. 지난 8월 17일(토) 오후 금촌3동솔빛도서관에서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라는 강의가 있어 찾아가보았다. 중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2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강좌를 기획한 최승아 사서는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가 혼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유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회적 관심에 비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지역의 학생, 시민들에게 미디어 플랫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준비했습니다.”라고 운영 취지를 밝힌다.

강의는 2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1차는 지난 13일(화)에 초등학생 4~6학년 24명, 2차는 17일(토)에 청소년 이상 20명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김현희 미디어 강사가 두 시간 동안 유튜브 기획 방법과 시장 흐름을 짚어줬다.

구체적 내용은 1) 동영상 미디어 유튜브, 아프리카TV, 카카오TV 등 플랫폼 이해하기 2) 주제 찾기, 전체 흐름 기획, 포트폴리오 등을 어떻게 기획할 것인가? 3) 저작권과 수입, 윤리적인 것과 법적으로 지켜야할 것들 4) 수입을 내기위한 접근방법, 직업으로 바라봐도 괜찮은가 등이었다.

김 강사는 실습지를 나눠주며 참가자들에게 먼저 자신이 즐겨보는 방송 이름과 좋아하는 방송 내용을 적어보라 한다. 또 하고 싶은 방송 장르와 회 차별 주제 정하기를 해보게 했다. 회 차별 주제는 50개 정도 정해놓고 적어도 1주일에 하나씩 꾸준히 올리는 게 좋다고 조언하였다.

참가자들에게 먼저 자신이 즐겨보는 방송 이름과 좋아하는 방송 내용을 적어보라 한다.

“도입에서는 왜 만드는지를 설명하고, 전개에서는 실제 내용을 설명하거나 보여주는데 재미있는 내용을 하나 정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에서는 다음에 어떤 내용일지 기대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말해준다.

8개월째 다이어트 요리법을 담아 ‘민경요리’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박민경 씨는 “손주 키우면서 시간이 나서 시작했습니다. 미리 이런 강의를 듣고 했었더라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1,800 여명의 독자가 있습니다.”라며 유튜브 활동이 노년의 활력이 되고 있다고 활짝 웃는다.

금촌에서 온 문현희 씨는 “평소 유튜브를 보면서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연하고 콘텐츠 만들기나 기술 등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이를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의 길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이번 강의는 실습과정을 위한 이론 강좌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루었다.

이번 강의는 실습과정을 위한 이론 강좌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루었다.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소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여 직접 영상을 촬영, 편집해보는 5차시 실습과정이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바로 도서관에 신청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소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여 직접 영상을 촬영, 편집해보는 5차시 실습과정이 진행

[금촌3동솔빛도서관]
○ 위치: 파주시 시청로 194(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2층)
○ 문의: 031)944-8211

취재: 최순자 시민기자

작성일 : 2019-8-20 조회수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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