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 (수)
싱싱뉴스
파주시, 道 도시미관 평가 “1위”
- 2년연속 31개 시군중『가장 깨끗한 도시』로 선정 -
파주시가 경기도 옥외광고물 종합평가에서 2년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시의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11월 2일 “200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금상을 수상한데 연이은 겹경사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업무관리, 불법광고물정비추진, 광고업자관리, 수범사례 및 특수시책, 사후관리 등 총 6개분야 26개 항목에 대해 분기별 예비평가를 거쳐 지난 10월 현지확인을 통해 확정되었다.

파주시의 경우 불법광고물을 근절시키기 위한 광고물 전담부서 설치와 시책사업인 금촌 중앙로변「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사업」,「광탄면 및 조리읍 소규모 지주간판 정비사업」등 광고물관리 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광고물관리와 단체장의 관심도, 담당부서의 업무추진 의지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유화선시장 취임이래 2005년부터 “깨끗한 파주만들기”를 파주시정의 제1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왔고 금년도 2월 4無(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불법노점상, 쓰레기투기)운동을 선포하면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을 벌여왔다.

유화선 파주시장은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을 선포한후 일부 상인들로부터 강한 반발과 원성을 들으면서도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의지로 도로변이나 도심지에 도시미관을 해치는 무분별한 현수막, 지주간판 등을 과감하게 정비하므로써 쾌적하고 주변지역과 조화된 가로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파주시는 365일 불법광고물 단속반을 편성하여 토,일요일에도 공백없는 광고물 단속을 실시해 왔고, 매주1회이상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야간단속을 실시하는 등 단속에 총력을 기울여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불법 유동광고물 68만건, 크고 원색적으로 난립된 간판 1,390건을 정비함으로써 이제 파주시에서는 불법간판이 고개를 들 수 없게 되었다.

아울러, 파주시의 대표거리인 금촌 중앙로변의 난립된 간판 500여개를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간판으로 전면 교체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였으며, 광고에 대한 시민의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불법광고물수거 어머니봉사대, 실버경찰대 등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특히 일반시민에 대한 타 지자체 비교체험을 통해 파주시가 왜 광고물을 정비하는지 실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파주시가 2년 연속으로 도시미관분야에서 경기도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것은, 자치단체장의 의지, 전 공직자의 숨은 노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시정에 대한 시민 및 각 민간단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금번 옥외광고물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을 더욱 빛나게 했으며, 앞으로 도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선진광고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작성일 : 2006-11-13 조회수 : 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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