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 (수)
싱싱뉴스
교하부추, 출하 마케팅 전략 이렇게!
시장별 특성 감안해 출하물량, 출하처, 출하시기 조절
전국 5대 부추 주산단지인 교하부추가 출하전략을 고심한 끝에 친환경재배로 본격 전환할 계획이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0일 신교하 농협 회의실에서 연다산작목반등 6개작목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양평, 하남, 양주 등 여타 부추 주산지역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설명 하는 등 친환경 고품질 부추생산, 품질 경쟁력 강화등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크게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선 “시장별 특성을 감안해 품질 고급화, 명품 브랜드 육성,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의 출하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가락시장은 상승장에선 가격경쟁력이 크지만 하락장에선 그 반대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농산물 유통구조상 합리적 출하에 따른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어서 관내 부추재배 농가에서는 이런 때일수록 출하처 분산 등 기본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출하물량, 출하시기 조절에 힘쓰고 선별을 철저히 하고 명품브랜드 명품로 육성 소비자에게 보다 공격적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값이 안나올 경우 가락시장만 고집할게 아니고 강서·구리·인천 등 도심권의 다른 도매시장과 지방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으로 분산 출하할 것과 선별도 평소보다 더 잘해 상인들의 눈에 띌 수 있는 상품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작성일 : 2007-04-11 조회수 : 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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