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 (수)
싱싱뉴스
못자리 농사가 한해 농사의 절반
파주시 교하읍 연다산리 주민들 못자리 공동작어으로 설치
파주시 교하읍 연다산2리(이장 : 허균)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6일부터 4월9일까지 4일동안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하여 못자리 20,000상자를 공동으로 설치하였다.

이 기간동안 고향마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던 자녀들도 올해 못자리 설치를 위해 즐거운 주말을 반납하고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마을 공동 못자리를 설치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볍씨 담그기, 모판흙담기, 볍씨 넣기, 못자리설치 등 모든 작업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을주민들이 모두 참석한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져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인근 마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교하읍 연다산2리는 도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하고 FTA 타결 후 수입농산물 개방에 따른 대책을 마련키 위하여 마을공동으로 밭 3,305㎡(1,000평)를 마련하여 도시민들에게 주말농장을 분양하고 있으며 제초제등 농약을 쓰지 않고 비료대신 가축분뇨 액비를 살포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선도 마을로 유기농 쌀을 약 30ha를 재배하여 아파트 단지와 직거래를 확대해나가며 수입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작성일 : 2007-04-10 조회수 : 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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