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 (수)
싱싱뉴스
다문화가족 파주문화 체험
다문화가족 지역구성원으로서 친화력 증대 발판 마련
파주시 월롱면에서는 4월 8일 다문화가족에 대한 파주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7가족 25명을 대상으로 황포돛대,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등 파주시 문화체험을 통하여 가족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이해를 통하여 미래를 짊어질 다문화 가족의 자녀들이 지역구성원으로 잘 성장하도록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월롱면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원순자)가 주최하고 월롱면(면장 김태회)이 후원한 이 행사는 월롱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가족, 법원읍 1가족, 탄현면 1가족, 금촌동 2가족 25명으로, 필리핀 가족 12명, 베트남가족 13명이 참여하였으며, 자원봉사는 월롱면 새마을부녀회 12명, 사진동호회 4명, 통역 2명으로 부녀회 할동으로 조성한 기금 250만원으로 이 행사를 추진했으며, LG.Philips LCD에서는 최고급 버스인 리무진버스를 후원하여 다문화가족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내용으로는 파주문화 체험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과 부녀회원, 사진봉사자를 가족 단위로 구성하여 가족의 따뜻함을 남길 수 있도록 가족사진을 촬영하였고, 파주문화의 체험을 통하여 파주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느끼도록 진행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는 고향에 대한 자랑과 가족소개·노래자랑, 가족에 대한 DVD를 상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과 함께, 저녁 시간에는 각 가족들의 체험 소감 발표와 아울러 설문지를 통하여 다문화가족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국에서 겪고있는 문제점과 자녀들이 겪고 있는 갈등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사회 친화력을 증대하였으며, 가족의 체험 모습을 담은 DVD를 선물했다.

한편, 원순자 월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생활하면서 겪고있는 어려운 점 등을 절실히 공감하고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내년에도 참여 가족을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07-04-9 조회수 : 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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