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 (수)
싱싱뉴스
파주‘조류독감’ 및 가축질병 접근 완전 차단
24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협의회 및 농가교육 실시
파주시가 내년 2월 28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2일 가금류 사육농가에 소독약품 1,600개와 생석회 5,980포 공급을 완료하여 매주 수요일 관내 모든 축산농가가 동시에 일제히 축사소독을 실시하게 했다. 특히, 소규모 영세농가는 13개 공동방역단에서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여 한 농가도 빠짐없이 동참하도록 당부했다.

파주시는 지정학적으로 남북교류의 관문이고 국가간 전파요인이 철새인 점을 고려하여 철새도래시기인 내년 3월 조류인플루엔자가 완전 소멸될 때까지 닭 등 조류사육농가에 대한 1일 1회이상 감시활동에 들어가 읍면 및 유관기관을 통해 매주 2회씩 관찰 및 전화예찰 결과를 보고토록 했다.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과학관에서 개최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협의회’에서는 파주축협, 양계협회 등 축산단체, 공동방제단장,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발생에 대하여 강력 대처 방역활동을 전개키로 하였으며 만일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경우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협의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매일 농장 및 주변 소독과 출입차량,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과 함께 축사, 사료창고, 분뇨처리장내에 야생조류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문단속을 철저히 할 것과 그물망 설치, 분뇨처리장 뚜껑을 닫는 등” 적극적인 차단조치를 강조했다. 또한, “의심이 되는 가축이 발견될 경우에는 질병신고는 파주시 방역대책상황실(☎940-8949나 940-4591)로 신속히 연락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일 : 2006-11-27 조회수 : 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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