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7일 (일)
싱싱뉴스
재난지원금 20만원(파주시+경기도) 외국인도 받는다
재난지원금 20만원(파주시+경기도) 외국인도 받는다

파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영주권자와 결혼이주자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달부터 지급 중인 파주형 긴급 생활지원금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당초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지급했으나 파주시와 경기도 조례가 개정돼 지급대상이 확대됐다.

지급 기준은 5월 4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파주시에 체류 등록된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로 대상자 수는 2,000여 명에 달한다.

지급금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1인 10만원씩이며 신청인의 편의를 위해 파주시와 경기도 재난지원금을 통합해 20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이번에 교부하는 선불카드는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수령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기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처와 동일하여 파주시 관내 연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외국인등록증이나 영주증을 가지고 월~금요일 09시~18시에 체류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일과 관계없이 사용기한은 국가 긴급재난지원금과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이다.

작성일 : 2020-5-22 조회수 : 230
  • 목록으로
  • 프린트
  • 트위터
  • 페이스북

컨텐츠 만족도 조사

홈페이지내의 서비스향상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