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 (월)
싱싱뉴스
화상벌레 주의 당부
- 청딱지개미반날개 피해예방 및 대처방법

파주시는 ‘청딱지개미반날개(Paederus fuscipes)’에 대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청딱지개미반날개’에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은 것 같은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화상벌레’라고도 불리며 크기는 1cm 이하로 개미와 비슷하다. 원통형이며 머리와 가슴, 배 부분의 색깔이 다른 것이 특징인데 복부 중간의 딱지 날개는 파란색 또는 초록색의 금속성 광택을 띈다.

날개가 짧아 날 수 없으며 대부분 논밭, 하천변, 썩은 식물, 낙엽에서 서식한다. 다만, 야행성이라 불빛을 향해 몰려드는 습성이 있으므로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방충망을 점검하고 커튼을 사용하는 등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은 아니나 ‘페데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분비하므로 직접 만지거나 맨손으로 눌러 죽이면 붉은 발진과 물집, 불에 덴 것처럼 소양감과 작열감이 생길 수 있다. 지난달 완도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화상벌레가 나타난 이후 파주에서도 화상벌레 출현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집에서 벌레를 발견하면 절대로 만지지 말고 가정용 살충제를 충분히 뿌려 도구를 이용해 제거해야 하고 피부상처는 2~3주 후면 자연치료 되나 불편함이 심하다면 가까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1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2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3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4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5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6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7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8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9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10
청딱지개미반날개 궁금해요11

<자료출처: 질병관리본부>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 031)940-5575

작성일 : 2019-10-28 조회수 : 124
  • 목록으로
  • 프린트
  • 트위터
  • 페이스북

컨텐츠 만족도 조사

홈페이지내의 서비스향상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