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 (금)
싱싱뉴스
DMZ 평화의 길이 열리다
- 8.10.(토) 첫 개방

파주지역 ‘DMZ 평화의 길’이 8월 10일(토)부터 개방된다. 특히 작년 9.19 남북 군사 합의에 따라 철거한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가 있던 자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파주시는 'DMZ 평화의 길' 개방을 위해 6.25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옛 장단면사무소의 보강공사를 실시하였고 관광안내소, 에어건,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였다. 또한 1사단과 협업을 통해 이곳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DMZ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구 장단면사무소(등록문화재 제76호)

[구 장단면사무소(등록문화재 제76호)]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등록문화재 제78호)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등록문화재 제78호)]

코스는 임진강 생태탐방길 걷기, 도라전망대 관람 등 기존 DMZ 관광 코스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코스 마지막에 방문하게 되는 철거 감시초소(GP)에서는 개성공단, 북한주민 실제 거주 마을 등 손에 잡힐 듯 한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한반도의 분단과 평화가 공존하는 색다른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문코스 내내 퇴역 군인으로 구성된 안내요원들의 생생한 안내를 들을 수 있어 기존 안보 관광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다.

도라전망대

[도라전망대]

임진각

[임진각]

참여신청은 한국관광공사 걷기 여행 누리집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행정안전부 DMZ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https://www.dmz.go.kr)를 통해 가능하고 1일 2회(주5일, 화·목 제외) 1회에 20명씩 하루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개방 첫 날은 무려 45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11 :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참여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방문객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누리집에 게시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준다.

전체 거리 21㎞(3시간 소요) : 임진각 →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도보이동(1.4km) → 도라전망대(6.5km) → 통문(2.5km)→ 철거 감시초소(GP, 1.8km) → 통문(1.8km)→ 임진각(7km)

* 전체 거리 21㎞(3시간 소요) : 임진각 →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도보이동(1.4km) → 도라전망대(6.5km) → 통문(2.5km)→ 철거 감시초소(GP, 1.8km) → 통문(1.8km)→ 임진각(7km)

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 DMZ 평화의 길 개방은 안보관광이 아닌 한반도의 평화를 알리고 키워나가는 평화관광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전쟁의 상흔과 남북분단의 상징이던 DMZ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상징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관광과 관광정책팀 031)940-4361

작성일 : 2019-8-6 조회수 :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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