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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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대상 수상자 이호규

파주시 농업 발전과 농축산물 품질경쟁력 확보에 공헌한 사람들의 사기 진작과 농업경쟁력 증강에 기여한 농어민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지난 11월 9일(금) 오전 11시 제23회 파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제18회 파주시 농어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농업인의 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고단함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우리 농촌을 지키며 농업발전을 위해 애써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축하기 위해 흥겨운 한마당놀이와 함께 열렸다.

올해의 농업인 대상 수상자는 고품질 쌀 생산부문과 과학영농부문, 축산부문, 수산부문, 특작부문 등으로 선정했는데, 특작부문인 콩 부문에 선정된 이호규(57세)씨를 만났다.

초대가수 공연

[초대가수 공연]

시상식

[시상식]

파주장단콩연구회 회장이기도 한 이호규씨는 주로 파평면에서 33,000제곱미터(약 1만여 평) 정도의 밭에서 장단콩을 재배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파주장단콩 작목회원들과 함께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진흥청의 장단콩 품종 유지 및 개량,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회장직을 맡고 있다.

“파주를 대표하는 장단콩인 장단백목에서 품종이 내려온 백태와 서리태 등을 작목회원들과 공동 생산, 판매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데, 특히 올서리태와 늦서리태는 전통적으로 내려온 씨앗 품종을 자체 개발하기 위해 작목회원들과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한다.

파주장단콩연구회 회장이기도 한 이호규씨

생산된 장단콩은 주로 농협을 통해서 대부분 출하되지만, 오는 1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임진각에서 진행되는 파주장단콩축제에서도 일반 소비자들한테 판매된다고 한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파주시 농어민대상은 파주시에 사업장이 있고 농어업에 직접 종사하고 있으며 농어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후보자 중 현지조사, 심의위원회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되며, 선도농가의 홍보 등 특전이 부여된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호규 대상 수상자 가족들도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는데, 특히 이호규씨의 손녀 이채은(4세)이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수상을 가장 기뻐하는 것 같았다.

취재: 김종육 시민기자

작성일 : 2018-11-13 조회수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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