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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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뽑은 민선7기 대표에게 바란다!

2018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파주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적극적으로 주권을 행사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의 자세가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뽑은 대표에게 바라는 점, 더 나은 파주를 위한 시민들의 소망을 들어볼까요?

[운정2동 사전투표소]

김수재(금촌동)                   
양나리(학원 강사)                    

김수재(금촌동)
20여 년 동안 파주에 살면서 이곳이 변하는 모습을 지켜봐왔어요. 나날이 발전해가는 개발 소식이 들려올 때면, 언제쯤 도시가 완성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철도 연장과 같은 계획이 실제로 시행되려면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효율적인 예산 배분으로 하루빨리 도시개발을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기관장들이 직접 발로 뛰어 주세요. 당선되신 분들이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앞서 행동한다면, 더 살기 좋은 파주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양나리(학원 강사)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유학기제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도입한 취지는 좋으나, 현행 입시 제도에서 실시되었기 때문에 혼란이 가중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국처럼 단계적으로 진행한 것이 아니라 기반 없이 시작되어서 학부모나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종종 봤습니다. 특기 적성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주셨으면 해요. 또, 공교육이 제 역할을 해내서 아이들이 공평하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조리읍 제6투표소]

장지윤(싱어송라이터, 유투버)
김지연(주부)

장지윤(싱어송라이터, 유투버)
저는 얼마 전에 조리읍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참 살기 좋은 곳인데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영상이나 음악 같은 디지털 문화 컨텐츠 지원 사업이 활성화 되어서 파주의 많은 예술가들이 양지로 나오고 문화적인 교류가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김지연(주부)
저는 이제 곧 셋째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파주시의 복지 혜택이 타 시·군에 비해서 적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출산 수당이 첫째 아이부터 나오고, 보건소 혜택이나 육아 관련 지원, 어린이집 지원 사업 등 출산, 육아 관련 정책이 많아져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어려움을 줄여주셨으면 좋겠어요.

[금촌2동 제1·제8 투표소]

심우석(운수업)
이경선(주부)

심우석(운수업)
(남편) 파주시민이랑 경기도민들이 모두 잘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정치하시는 분들은 시민들이 염려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마음 좀 편히 살게 해 주세요.
(아내) 부부는 일심동체잖아요.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이에요. 부탁합니다. 당선된 분들 화이팅!

이경선(주부)
경기도 광주에서 파주로 이사 온지 얼마 안 되어 아직은 잘 모르지만 투표하러 왔어요. 저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 교육감님에게 부탁하고 싶어요. 지금도 잘 하고 계시겠지만 주부입장에서 초등학생들 등·하교 길이 안전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학교폭력 같은 것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제 부탁 들어 주실 거죠?

[금촌2동 제3투표소]

이원동(금화초교6)
이호령(수화통역센터 근무)

이원동(금화초교6)
아빠 투표하는 데 따라왔는데,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학원 말고 친구들이랑 갈 데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실내도 좋고, 야외도 좋아요. 미세먼지 걱정 없이 밖에서도 자유롭게 놀고 싶어요. 아빠가 일 잘하시는 분 뽑았을 거라고 믿어요!

[법원읍 제1투표소]

이호령(수화통역센터 근무)
민선7기에 당선되신 시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을 연구하고, 인식개선 사업을 전담하는 단체나 기관이 있었으면 합니다.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평화의 중심도시 파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일 : 2018-7-3 조회수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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