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0일 (목)
많이본 기사
톡톡! 생활TIP
무더위 온열질환 대처요령

□ 땀띠

[증상]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붉은색이나 무색의 좁쌀같은 발진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긁으면 땀구멍이 막혀 피부상태가 나빠지고 화상이나 습진으로 악화될 수 있다.

[대처요령]

일단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땀에 젖은 옷을 마른 옷으로 갈아입힌 후 상처부위를 잘 닦아주어야 한다.
환자가 가려움증을 호소할 경우 의사의 진료에 따라 항히스타민을 처방할 수 있다.

□ 열경련

[증상]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으로 주로 근육 중심으로 경련이 일어나는 증상이다.

[대처요령]

환자를 그늘에서 쉬게 하고 소금을 물에 녹여 섭취하게 해주어야 한다.
의사의 진료에 따라 조치한다.

□ 울열증

[증상]

태양열 아래 오랜 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체온은 매우 높지만 땀이 나지 않는 상태가 되고 두통과 구토증세를 동반하며 심할 경우 의식을 잃을 수 있다.

[대처요령]

그늘로 옮겨 겉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옷을 적셔 물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낮출 수 있다. 의식이 있을 경우 물을 주고, 체온이 돌아오면 옷이나 담요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냉기를 없애준다.

□ 열사병

[증상]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몸의 열이 발산하지 못하여 생기는 병으로 높은 온도와 습도에 방치되거나 바람이 통하지 않는 뜨거운 방에 오래 있을 경우 발생될 수 있다.
열사병이 생기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나며, 현기증이나 순간적으로 정신착락을 일으킬 수 있다.

[대처요령]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그늘로 옮겨 겉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몸을 적셔 체온이 내려가도록 한 후 의사, 의료기관 등의 지시에 따른다.

□ 화상

[증상]

태양열로 인해 피부가 그을리거나 수포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신체의 3분의 2 이상이 화상을 입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대처요령]

그늘로 환자를 이동시켜 햇빛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피부에 수포가 생긴 경우에는 거즈를 이용하여 덮어주되, 세균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수포를 터뜨려서는 안 된다.

[출처 : ‘행정안전부’]

작성일 : 2018-8-1 조회수 : 287
  • 목록으로
  • 프린트
  • 트위터
  • 페이스북

컨텐츠 만족도 조사

홈페이지내의 서비스향상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