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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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빵값이 올랐다! 3월 소비자물가동향은?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3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가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 1.3%로 6개월 연속 1%대로 안정세를 지속했다.

2018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 이미지입니다.
3월 주요 등락품목

전반적인 물가안정에도 불구하고 일부 농수산물과 서비스 가격이 상승하면서 체감물가는 더 높게 인식되는데 특히 쌀과 고춧가루, 무 등이 전년동월대비 물가가 상승했다.

정부는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강세 품목에 대한 수급안정대책 등 물가관리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무의 경우 1~2월 한파 피해로 겨울 무 저장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봄 무가 출하되는 5월부터 가격이 안정될 전망이나, 그 전까지 6백톤에 이르는 비축물량을 탄력적으로 방출하고, 할인판매, 계약재배물량 조기 출하 등을 통해 무 수급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쌀값은 2014년 이후 연이은 풍년으로 지속 하락하였으나 지난해 시장격리조치를 통해 가격이 상승했다.

쌀값이 유례없이 낮았던 작년에 비하면 상승폭이 크나 풍년이 시작되기 전인 ‘13~’14년보다 아직 낮은 수준이다.

* 쌀 가격(원/20kg,소매) : (’13)46,692 (’14)45,763 (’15)44,600 (’16)39,698 (’17)37,388 (’18.1~3)44,450

정부는 향후 쌀 가격과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쌀 방출 등을 통해 적정 쌀값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 작황이 좋지 않아 높은 가격이 지속되고 있는 감자와 건고추에 대해서는 생육관리를 철저히 하여 가격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산물은 오징어 등 우리 식탁에 자주 올라가는 대중성 어종을 중심으로 어획량이 감소하여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평년 26만톤의 생산량을 보였던 오징어는 2016년 15만톤에서 지난해 13만톤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수산물 수급 불안을 최대한 완화하기 위해 수산물 비축사업을 통해 정부 비축 물량을 수시로 확보하고 민간 보유불량 방출명령도 적절히 활용하여 필요시 적기에 발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지수 동향

 

출처 : 통계청 2018 3월 소비자 물가 동향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차관회의 자료

작성일 : 2018-4-10 조회수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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