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일)
칼럼
파주의 상징을 아시나요?
- 화합, 조화로운 삶, 평화를 표현

코스모스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그리 화려하거나 탐스럽지 않지만 하늘거리는 줄기와 꽃이 군락을 이루어 피어있는 모습이 충분히 매력적이다. 코스모스는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 색깔이 다양하고, 생명력이 강하며 아름다워 파주시민의 “화합”과 “조화로운 삶”을 상징하는 파주의 대표 꽃이다.

가을마다 파주 곳곳에서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파평면에서는 매년 율곡습지공원에서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 시민들에게 멋진 추억과 낭만을 선물하고 있다.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양질의 목재를 얻을 수 있고, 잎과 열매는 유익한 약재로 활용되며, 정자목, 풍치목, 가로수 등으로 많이 심는다. 더불어 공기정화 효과와 병충해에 강해서 주변 해충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역경을 이겨낸 장구한 수령의 웅대한 모습은 파주의 번영을 뜻하며 평안하고 안락한 도시로서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파주의 대표 나무이다.

은행나무

비둘기

비둘기는 흔히 평화의 상징이라고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2차 대전에서 연합군이 전쟁 중 통신용으로 사용한 비둘기를 기호로 그려 넣은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비둘기 종류는 멧비둘기라고 한다. 비둘기는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하며 부드러운 깃털을 가진 새다.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상징하며,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시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파주의 대표 새이다.

파주는 분단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지역이다. 파주의 상징이 코스모스, 은행나무, 비둘기라는 사실에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취재 : 권현숙 시민기자

작성일 : 2018-10-22 조회수 :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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