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 (목)
포커스 파주
˝웅지의 심장을 뛰게 하라!˝
2010학년도 웅지세무대학 입학식 현장 스케치

세무·회계 명문대학 자리매김한 웅지세무대학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웅지세무대학! 올해 767명의 새내기를 맞았다. 2004년 개교 이래 공인회계사·세무사·공무원 등을 대거 배출하며 세무·회계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고, 전국 세무공무원의 1%가 웅지세무대학 출신이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명문의 반열에 오른 웅지의 저력이 궁금하다.

웅지세무대학이 위치한 탄현면 금승리는 여느 대학가처럼 화려하지 않다. 마치 고시생들처럼 기숙사생활을 하며 새벽까지 불이 꺼질 줄 모른다. 동네사람들은 물론 외부인들조차 그 생활을 궁금해 하고, 사람들 사이에 ‘입시학원’이라는 소문도 들린다.

그도 그럴 것이 2년이라는 학사 일정은 전문가를 양성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더욱이 주변에는 부족한 지식을 더할 수 있는 전문학원도 없다. 따라서 웅지세무대학은 모든 교직원들이 세무·회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기 때문에 합격률 또한 높다.

학사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면 자동탈락 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도 없다. 이렇게 2년 고생의 대가로 거의가 취업을 보장받고 있다. 최근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직이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웅지세무대학이 주목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지난 2월 24일, 웅지세무대학에서 입학식이 열렸다.
여느 대학 보다 일찌감치 입학식이 치러졌다. 오전 11시, 전체 수석을 차지한 박건희 학생의 선서와 함께 최영한 총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최 총장은 학생들을 향해 “취업난 400만 시대인 요즘, 최선을 다하는 웅지인이 모습을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웅지인의 실력과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자.”고 당부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류화선 시장은 “꿈을 품고 꿈을 키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 미치도록 공부해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입학을 축하했다.

자기주도학습 학교생활과 전 학생 기숙사생활
지성의 요람에서 꿈을 향해 전진하는 웅지의 새내기를 만났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차석 정지혜(국제회계학과1) 양은 “국제무대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싶고, 전문적인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규(세무행정학과1) 군은 2년제를 다기고 있지만 3년제로 전과해서 회계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웅지에서의 대학생활을 후회 없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입학 포부를 밝혔다.

김정우(재경행정과1) 군은 “부모님의 권유로 이 학교를 알게 됐지만, 이제부터 공부하는 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라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같은 학과를 지원해온 김태환, 서동윤(김정평가과1) 군은 학교 플래카드 문구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잊지 않겠다며 친구와 어깨동무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전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독립적이고 자기주도학습의 독특한 학교생활을 하는 웅지세무대학! 학부모 김우일 씨는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을 하게 돼 걱정도 많이 했지만 웅지세무대의 기숙사와 학교의 계획적인 생활을 보고, 믿고 확신이 들었다.”며 아이의 미래와 학교 발전을 기원했다.

본관 앞에 ‘365일 웅지인의 심장을 뛰게 한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도전하는 사람들의 심장은 계속 끊임없이 뛸 것이다.

2010년 새내기 767명의 심장이 웅지세무대학에서 쿵쿵 뛰고 있다.




○ 취 재 : 유경숙 yks-9706@hanmail.net
             파주싱싱뉴스 시민기자
작성일 : 2010-03-2 조회수 : 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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