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7일 (월)
포커스 파주
한국우정기술을 전 세계로~
- 파주 우수기업 ㈜ 웰텍 -

여름을 재촉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웰텍(대표이사 이종구)을 방문하기 위해 문산선유산업단지로 향했다. ㈜웰텍은 1999년 창업 이래 수입에 의존하던 사무용 봉함기를 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2014년 유럽과 아시아 시장 데스크탑 프레슈어실러 부문에서 75%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성과를 낸 강소기업이다.



또한 2013년 전세계적으로 우편과 물류자동화 분야의 최고기업인 미국의 피티니보우스(포춘 500대기업) 한국지사를 인수해 대한민국 일반통상우편물의 약 60%를 처리하는 설비를 유지관리하는 우편전문화 기업이다.



오늘은 필자가 만난 인물은 ㈜웰텍의 백창섭 이사다. 우선 ㈜웰텍이 어떤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전시실로 향했다. 별도의 건물 1층에 따로 마련된 전시실에는 ㈜웰텍에서 만들고 있는 여러 기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기기들의 겉모습은  프린터와 비슷했는데 단순해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우편물 봉함기라는 것입니다. 접혀진 고지서나 안내장을 우편물로 많이 받죠? 한 장의 종이를 접어 안에 인쇄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봉함우편인데 바로 이 제품으로 만들어 집니다” 백창섭 이사의 설명이다.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우편봉함기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이 되는지 직접 시현했다. 여러 테스트 용지를 보니 생소한 외국 용지도 있었다. 각 나라마다 봉함우편의 규격과 봉함 방식이 달라 각 나라에서 테스트 용지를 보내오면 현지에 맞는 완성품으로 개발하여 수출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공장 생산라인으로 장소를 옮겨 생산 중에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 직원들을 만났다. 외부에서 온 필자에게 인사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표정을 보니 직원들의 직장 내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014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힌 이유가 있었다.


㈜웰텍을 방문하고 보니,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꾸준한 연구개발과 노력으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웰텍
주      소 : 파주시 문산읍 돈유2로 91-1
전      화 : 977-4711
홈페이지 : http://www.welltec.co.kr


취재 : 곽재혁 시민기자

작성일 : 2016-05-31 조회수 :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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