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 (금)
Feel 通
도서관 속 보물찾기
- 제55회 도서관 주간

나무들이 여린 연두 옷으로 갈아입고, 그 사이사이 꽃들이 만개한 봄날,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제55회 도서관 주간으로 4.12(금)~4.18(목) 1주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각양각색의 프로그램들

중앙도서관 전경

[중앙도서관 전경]

‘도서관 속 보물찾기’는 만4~12세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끝말잇기, 퍼즐 맞추기 등을 하였다. ‘아가랑 책 한잔’은 0세~4세 아기와 부모가 함께 참여 가능하다. 원래 10명이 정원이었지만 조기 마감 되어 15명으로 추가 하였다고 한다. 다양한 이벤트로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들이다.

4. 17(수) ‘〔작은 음악회〕콘서트 별책 부록’에서 공연한 파미안 싱어즈(약이 되는 사람들)는 ‘세상의 다양한 아픔을 음악으로 낫게 하고 기쁨과 행복의 약을 선물 하자는 취지로 창단된’ 남성중창단이다. 4명의 남성 성악가들이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그리고 ‘My Way’ 등 다양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유쾌함을 더 해준 콘서트였다.

콘서트 별책 부록' 공연모습

['콘서트 별책 부록' 공연모습]

〔만남〕은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를 출간한 이재연 작가와의 만남이었다. 이 작가는 70세가 넘어 도서관 그림 동아리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 도서관 자서전 글쓰기 강좌를 통해 늦깎이 작가로 데뷔하였다고 한다. 60여 편의 그림과 글로 구성 된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는 계절의 바뀌는 과정과 농사일의 순서, 아이들이 무엇을 하며 노는지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중앙 도서관 1층 커뮤니티자료실에 작가와 관련한 소품, 그림 등을 전시하고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였다.

이재연 작가와의 만남

[이재연 작가와의 만남]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작가의 소품, 그림 등 전시

[작가의 소품, 그림 등 전시]

또한 ‘가족극장’, ‘영화읽는 저녁’ 프로그램으로 시청각실에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기도 하였다.

도서관의 다양한 동아리들

BOOK 돋움 DAY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있다. 도서관 사서와 독서지도사가 진행하고 있으며 파주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사서가 독서 기록장 확인 및 코칭을 하고 맞춤형 도서를 추천해 주기도 한다. 이 외에도 실천적 고전읽기, 책에 빠진 사람들, 책 나무, 북 그리미, 팝업북을 만드는 모임 등 다양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도서관의 다양한 동아리들
동아리 모임

[동아리 모임]

커뮤니티 자료실 김수연 담당자는 “행사를 진행 할 때마다 시민분들의 참여가 관건인데, 많이 호응해주셔서 보람이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도서관 코너에서 시민들이 유심히 보다가 그냥 가시면, 혹시 일방적인 정보전달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며,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질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한다.

생활정보 알리미

[생활정보 알리미]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빌게이츠는 “내게 하버드 대학 수석 졸업장 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었다.”, 고 하였고, 파브르는 ‘시튼 동물기’를 읽고 곤충 생태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독서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 일 것이다.

파주시 각 도서관에서는 일년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도서관 행사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그 좋은 영향을 받아 우리시에도 우수한 인재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취재: 신정분 시민기자

작성일 : 2019-4-22 조회수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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