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 (화)
Feel 通
학령산 봄꽃이 활짝 피었다

학령산 정상 쉼터에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개나리, 진달래가 피고, 비비추가 새순을 올렸다. 벚나무는 팝콘을 튀길 준비를 하고, 변덕을 부리는 날씨의 기분을 매일 맞추느라 팝콘 튀길 시간이 늦어진다.

진달래가 피었다가 지기 시작하는 학령산 벚나무는 꽃피는 것이 늦어진다

[진달래가 피었다가 지기 시작하는 학령산 벚나무는 꽃피는 것이 늦어진다]

비비추 새순

[비비추 새순]

개나리 진달래 흐드러지게 핀 학령산

[개나리 진달래 흐드러지게 핀 학령산]

비가 오고 학령산을 오르면 먼저 피어있던 진달래가 송이를 떨어뜨리면, 기다렸다는 듯이 벚꽃이 피었는데, 올해는 진달래, 개나리가 흐드러져도 벚꽃은 꽃피우는 것을 봄바람이 방해하는지 더디 피어서 마냥 기다려졌다.

진달래 흐드러지게 핀 학령산 정상 둘레길

[진달래 흐드러지게 핀 학령산 정상 둘레길]

전날 봄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봄바람타고 진달래의 머리채가 이리저리 휘어졌다. 그 사이로 강풍이 들어와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봄의 전령사의 힘이 따뜻한 바람을 부채질했는지, 오늘 벚꽃이 팝콘을 튀겨서 활짝 피었다.

학령산 정상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학령산 정상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진달래 꽃 분홍빛이어도 벚나무가 함께 있으니, 곱다 소리 다 듣지 못하고, 벚나무 꽃잎 열기를 기다리게 했다. 드디어 벚꽃이 꽃을 피우니, 연분홍 벚꽃 잎이 진달래 위에 꽃 핀 가지를 드리운다. 학령산 정상의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봄바람을 타고 학령산이 아름답다.

팝콘을 튀기고 피기 시작한 학령산 정산 벚꽃

[팝콘을 튀기고 피기 시작한 학령산 정산 벚꽃]

진달래 벚꽃이 핀 학령산

[진달래 벚꽃이 핀 학령산]

벚꽃이 핀 학령산 정상 둘레길

[벚꽃이 핀 학령산 정상 둘레길]

통일로에서도 경의중앙선에서도 파주 전역으로 벚꽃이 피기 시작하여 꽃 잔치가 앞으로 연일 열릴 날이 기대된다. 벚꽃피고 개나리, 진달래 핀 학령산의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구경 오는 발걸음에 봄꽃 활짝 핀 학령산이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넣어 꽃구경하는 행복을 선물한다.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9-4-16 조회수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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