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9일 (수)
많이본 기사
Feel 通
경의선 독서바람 열차 청년을 위한 북 콘서트가 열리다
-시인과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 받다

파주시가 독서바람 열차에서 지난 9일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북 콘서트 행사가 진행 됐다. 취업, 결혼, 연애 등의 사회 구조적 문제로 지쳐 있는 청년들을 위해 연애 도사 인기 유투버 오마르의 진행으로 SNS 시인 작가와의 만남, 음악공연을 통해 위안 받는 자리로 마련 됐다.

경인중앙선
경인중앙선 독서바람열차 개최

낭만열차에서 시인에게 위로 받다.

시인 최대호씨는 20대들의 삶에 느끼는 피로를 위로해 주는 작가로 SNS에서 청년들에게 인기가 많다. 스타 최대호 작가는 ‘연애’란 주제로 열차 안에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작가는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남과 비교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승승장구 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 힘들고 방황하는 마음을 알고 있다.”고 청년들을 위로했다. 취준생들에게는 “연애를 한다 하여 취업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취업을 준비 하면서도 좋은 사람이 있으면 연예 하라”며 강조했다.

홍대입구 경의선 책거리
홍대입구 경의선 책거리 전경

감성 자극 음악공연

열차 안에서의 시인과 즐거운 토크가 끝나고 홍대입구 경의선 책거리로 자리를 옮겼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이영진씨의 음악공연이 준비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싱어송라이터 이영진씨는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하여 한 명이 만들어 내는 여러 소리와 화음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 해 주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나는 음악과 잔잔한 선율의 분위기 있는 음악으로 이영진씨가 들려주자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친구와의 특별한 추억과 위안을 받은 하루가 된 것 같아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파주시는 시민들 대상으로 북 콘서트를 진행
북콘서트

이날 행사는 작가와의 자연스러운 북 토크와 음악 공연, SNS 백일장 체험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작가가 직접 쓴 켈리그라피를 선물로 마무리 되었다. 또한 ㈜책농장으로 사전 신청한 신청자들에게는 도서와 간식이 주어졌다.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파주시는 시민들 대상으로 북 콘서트를 진행 하고 있다. 독서바람 열차에서 북 콘서트를 함께 하게 된 이유를 묻자 시 관계자 이가현씨는 “독서바람 열차는 시민들이 스마트 폰 보다 책을 읽으라는 취지”라며 “열차 이용자에게 독서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인 북 콘서트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독서열차 객실 내에 파주, 평화, 문학, 출판 등의 테마도서 500여 권과 전자북이 마련 돼 있다. 시는 올해는 독서열차 북 콘서트를 청년들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독서바람열차를 경험하고 픈 사람을 위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 독서바람 열차

행사 관계자 정태영씨는 “일반인에게 독서열차를 더 홍보하여 책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한 행사를 앞으로도 계획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을 나가기 위해 열차를 이용한 고양시에 거주하는 부부는 “청년들은 위한 오늘의 프로그램이 좋았다”며 “다음 행사에 참여 해 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책 읽는 도시 파주다. 독서바람 열차에서 오늘 열린 청년을 위한 북 콘서트도 청년들과 소통하고 공감한 시인과 감성적 음악으로 성공 했다. 파주시와 독서바람열차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주제가 있어 오늘 북 콘서트도 성공적이다.


취재 : 신정분 시민기자

작성일 : 2018-6-12 조회수 : 227
  • 목록으로
  • 프린트
  • 트위터
  • 페이스북

컨텐츠 만족도 조사

홈페이지내의 서비스향상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