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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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와 함께하는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파주시청 일자리센터에서 시민에게는 일할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확보의 계기가 되는『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5월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용복지센터 설명회장(금촌 MH타워 8층)에서 18개 구인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많은 구직자가 몰려와서 성황을 이뤘다.

관심

관심



찾아야 하는데~

찾아야 하는데~

이번에 구직대상자는 신중년(50-60)세대로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한국 경제발전의 주역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녀 세대들의 취업난을 겪으면서 노부모 부양과 자녀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구인기업에서는 간호직 12명, 생산직 31명, 환경관리직 25명, 기타(운전, 배송, 포장 등)27명으로 총9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시작시간이 되기 전부터 모여들어 이력서 작성과 무료사진을 촬영하여 신청서를 손에 들고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간 1:1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이 이뤄지며, 일자리센터 상담사와 일자리 관련 종합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면담대기

면담대기

이력서 작성을 도와주는 상담사

이력서 작성을 도와주는 상담사



면담을 마치고 싱글벙글하며 밖으로 나오는 한 구직자를 만났다. 관산동에서 왔다는 강*오(60) 씨는 그동안 화물차를 운전하다가 정년퇴직을 하고 집에서 놀다가 찾아왔는데 마음에 드는 일자리(버스운전)가 될 것 같다면서 좋아한다. 그간 놀고 있으니 집식구들 보기가 민망했는데 이제 한시름 놨다고 한다.

면담중

면담중



상담중

상담중

구인업체인 ㈜청조이엔씨 에 인사담당자는 18명을 면담했는데 적당한 사람을 몇 명 찾았다고 한다. 한편 ㈜카스피에서는 4명 채용계획인데 16명이나 찾아와서 면담했다고 한다. 구인업체에서는 비교적 채용인원 보다 많은 인원을 면담해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한다.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는 올 한해에 3월, 5월, 6월, 10월 연 4회에 걸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며, 다음 행사는 6월28일 전 계층을 대상으로 파주시민회관에서 채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시관계자는 말한다. 오늘 부가적으로 무료 사진촬영(이력서 용)과 수지침 서비스를 해서 참가자들에 고마움을 샀다. 아울러 상담사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진행이 큰 도움을 줬다.

파주시 일자리센터

○ 문의 : 파주시고용복지센터 031)940-5061,5068. Fax 031)940-5109

취재 : 정태섭 시민기자

작성일 : 2018-5-15 조회수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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