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일)
파주의 맛
장단삼백으로 빚는 순수 우리 술, 최행숙 전통주가


술은 인류가 만든 최고의 명약이라고 한다. 물 좋고 산 좋은 법원읍 가야리에 자리잡은 최행숙 전통주가를 소개한다.


최행숙 전통주가는 우리 땅에서 자란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하며, 인위적인 첨가물 하나 없이 직접 손으로 빚어 항아리에서 숙성한 술이다.
천년을 내려온 전통 방식 그대로 우리 농산물, 우리 술 을 지켜내는 장인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



최행숙 전통주가의 대표상품인 미인주는 주재료인 파주찹쌀(100%)과 파주개성인삼 6년근(5%), 누룩으로 탄생한 술이다.


누룩으로 발효해 가열하지 않은 생주로 그윽한 향취와 쌉싸래하고 달콤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전통주 생산은 월 2회로 주문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술을 빚는 1회의 찹쌀 분량은 4가마를 기본으로 한다. 최근에는 전통주 후계자 2명을 선발해 실습을 통해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미인주의 특징은 파주민통선내에서 직접 재배한 인삼을 사용해서 만든 술이라는 점이다.
현재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이태리식당을 통해 미인주를 찾는 매니아층이 형성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매출상승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최행숙 장인은 파주농업기술센터와 다른 지역에서 전통주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그 우수성과 맛을 알리고 있다. 파주 민통선 안에서 재배하고 있는 파주개성 인삼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도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25평 규모의 소규모 양조장을 새롭게 정비하고 여러 사람들을 위한 체험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미인주를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로 만든다는 계획도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최행숙 전통주가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미인주가  파주의 특산품으로 대한민국의 대표 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판매 및 제조장> 
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 763 (가야리 44-6)
구입처: 031-958-1297

 <체험프로그램>
1. 전통주담그기 체험 (개인당 5만원X4명=한말 8kg)
2. 누룩디디기 체험 (개인당 2만원)
3. 술떡만들기체험 (개인당 1만원)
* 사전 예약 필요

아황주 약주 17% (쌀+찹쌀+누룩100%)(500ml-1병)-소비자가격: 23,000원
미인탁주 10% (찹쌀+누룩100%)(500ml-1병)-소비자가격: 15,000원
미인약주 15% (찹쌀+누룩100%)(500ml-1병)-소비자가격: 25,000원


취재 : 송영철 시민기자

작성일 : 2016-11-15 조회수 :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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