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5일 (월)
파주의 맛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 파주 아로니아 -

여름철이면 뜨거운 태양볕에 피부가 상할까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이를 해결해줄 신비의 열매, 아로니아를 소개한다. 파주시 군내면 농장에서 천연 무공해 아로니아 열매를 만나보자.


시간을 거스르는 슈퍼푸드, 아로니아

아로니아 열매는 블루베리보다는 알이 작고 단단한 편이다.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되며, 일반 가정에서는 아로니아를 착즙해 주스로 마시거나 아로니아 열매 분말을 우유나 물에 타서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특히, 아로니아는 포도나 체리, 블루베리보다 훨씬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에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약화된 시력이나 야맹증 개선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건강한 아로니아를 만나기 위해 군내면의 ‘통일촌 왕대박 아로니아 농장’을 찾았다. 군내면은 민간인 통제구역이라 사전에 출입신청을 하고, 통일대교 검문소에서 신분증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농장은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차로 채 5분도 걸리지 않아 도착한 농장은 33,000㎡(약 1만평)의 넓이에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아로니아가 재배되고 있었다. 3년 전 정성스레 심은 아로니아인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열매를 수확한다고 한다.



농장주인 배주환 씨는 “아로니아는 상대적으로 춥고 일교차가 심한 지역에서 재배할수록 열매가 크고 당도와 항산화 성분이 높다”며 “그런 의미에서 아로니아 재배는 파주가 제격”이라고 말했다.



임종숙 책임매니저는 “우리 농장 아로니아는 농약과 비료 대신에 친환경 거름을 사용한다”며 평범한 과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특허까지 받은 명품 아로니아라며 웰빙 무공해 아로니아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했다.



지금은 시민이나 관광객이 아로니아 따기 체험을 하면서 구입하거나, 전화 주문과 택배 발송 방식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청정 지역인 DMZ 지역에서 자란 슈퍼푸드 아로니아, 본격적인 첫 수확이라 기대가 더 크다.


통일촌 왕대박 아로니아 농장
위치 :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길 245
연락처 : 임종숙 010–5475–2350


취재 : 김종육 시민기자

작성일 : 2016-08-9 조회수 :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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