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
기획특집
자전거 전용도로, 파주 자유로서 첫 삽 뜬다
파주시, 스피드 행정! 전국 최초 행정절차 완료


녹색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전국 일주 자전거도로 사업에 파주가 자유로 구간에서 전국 최초로 삽을 뜬다. 파주시는 특유의 스피드 행정을 발휘해 자전거도로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파주시는 자전거도로 착공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도로정비계획을 이미 끝냈고 상반기 중 국비 200억원으로 자전거도로를 착공키로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마쳤다. 우선 착공되는 구간은 자유로 산남 휴게소에서 통일동산까지의 10km구간(폭 4m)이다.

자유로 구간에서 전국 최초로 자전거도로를 착공하게 된 것은 파주시의 스피드 행정이 큰 몫을 했다. 파주시는 전국 일주 자전거도로 사업이 구체화되기 이전인 지난 2005년 이미 자전거도로 착공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끝냈다. 또 자전거이용시설 정비계획을 변경 완료하고 전 구간의 설계도면도 마련했다. 특히 자전거도로가 들어서는 인근 군부대와는 작전성 협의도 이미 마쳤다. 파주시는 내년엔 임진각까지 총 연장 29km구간으로 자전거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앞으로 자유로 자전거도로가 완공되면 한강 고수부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임진강변과 파주의 DMZ까지 올 수 있게 되어 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녹색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을 4대 권역으로 구분한 전국 일주 자전거 네트워크를 추진중이며 이중 자유로구간엔 행주산성에서 임진각까지 총 연장 49.5km에 9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문 의 : 파주시청 도로하천과 간선도로팀 ☎ 031)940-4683

작성일 : 2009-03-12 조회수 : 1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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