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5일 (월)
기획특집
샘재골 우리 동네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 개최

파주시 법원도서관에서는 12월 29일(토)까지 ‘마을, 그림책에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고 있다.

샘재골 우리 동네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 개최 법원도서관

[샘재골 우리 동네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 개최 법원도서관]

그림책 전시회는 <2018 파주시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동체 활동’>에 선정되어, 법원도서관이 후원한 동아리 ‘샘재골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우리 동네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 Ⅱ’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샘재골은 샘재(泉峴)의 이름을 따서 천현면이라 하였는데, 1989년 4월 1일 법원읍으로 명칭 변경과 함께 면에서 읍으로 승격하였다. 법원읍의 옛 이름을 동아리 이름에 사용하고, 우리 동네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드는, 거주하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이야기 동아리! 샘재골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작품은 그래서 소박하고, 지나치리만큼 수수해서 전시회 개최가 뜻이 깊다 하겠다.

물푸레나무의 꿈 평화

[물푸레나무의 꿈 평화]

직천저수지 백로의 아름다운 날개짓

[직천저수지 백로의 아름다운 날개짓]

지난 7월부터 법원읍 직천리, 오현리 등 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들의 도움을 받아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그림책의 내용을 구상하고 글과 그림을 창작하여 그림책을 만들었다. 그림책에 그려진 주제가 되는 페이지의 그림을 회원들이 직접 친환경 가방에 그려 함께 전시하고 있다.

금년도 그림책은 직천리, 오현리 마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는데, 군부대 훈련장 권역화 사업으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야기를 주로 다루어, 법원읍의 현실적인 마을이야기가 주로 수록되었다.

작년에는 법원읍 금곡리 개묵마을, 웅담리 곰소마을, 갈곡리 성당마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하여 법원도서관에서 전시회와 함께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에 활력을 넣는 계기가 되었다.

재미있고 신기한 금곡리 이야기(2017년)

[재미있고 신기한 금곡리 이야기(2017년)]

칠울성당마을 사람들(2017년)

[칠울성당마을 사람들(2017년)]

‘샘재골’ 동아리 회장 강미경은 “‘우리 동네 이야기 그림책 프로젝트’를 통해 법원읍 지역의 묻히고 사라져가는 마을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우리 마을의 가치를 찾고 평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어 앞으로 계속 그림책이 제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샘재골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전시회 참가 회원들

[샘재골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전시회 참가 회원들]

또한, 동아리 회원들은 법원읍 지역의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 등에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며 마을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회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그림책들은 전시가 끝난 후에는 지역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법원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그림책 이야기*
- 기  간 : 2018.12.21.~2018.12.29.
- 장  소 : 법원도서관 1층 열람실(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 947)
- 문  의 : 031-940-4191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8-12-24 조회수 :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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