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0일 (월)
북소리
잘가요 언덕

<소 설>
저 자 : 차인표
출판사 : [살림]

영화배우 차인표의 첫 장편소설. 온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쓴 소설로 위안부 할머니를 소재로 하여 ‘평화’와 ‘용서’를 이야기한다.

작가가 처음 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97년.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징용되어 끌려간 훈 할머니를 TV에서 보고 쓰게 되었다고 한다. 작가는 집필, 초고완성, 교정, 원고유실, 재집필, 수정, 완성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다. 그동안 백두산 현지답사와 꼼꼼한 자료조사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말벗이 되어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기도 했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순수한 사랑과 굴곡진 민족사의 흐름 속에 아파했던 여인의 삶 등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감수성과 아직 치유되지 않은 민족사의 상처를 어루만진다.

(출판일 2009.03)

작성일 : 2009-06-5 조회수 : 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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