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
클릭! 포토
달, 태양을 삼키다
파주시민 모두에게 길조가 되기를...
♠7월 22일 오전 11시 30분경 파주시청 옥상에서 촬영한 부분일식 사진♠


2009. 7. 22일 발생한 일식은 지역별로 조금 다르지만 대체로 오전 9시30분 무렵에 시작해 10시50분께 절정에 달하고, 낮 12시10분께 끝나게 된다.

이번 일식은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48년에 나타났던 금환일식 이후 61년만에 가장 큰 부분일식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일식이 일어나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환경에 작은 변화가 생기는데 개기일식이 일어나면 평소 때보다 5-10도 정도 온도가 내려간다고 한다.

이번 일식을 놓치면 내년 1월에 이번보다는 규모가 무척 작지만 부분일식을 볼 수 있고, 2035년 9월에는 북한에서만 볼 수 있는 개기일식이 일어나고, 2041년 10월에는 금환일식이 예정돼 있다고 한다.

■ 일식 [日蝕, solar eclipse] : 일식 때는 태양과 지구 사이에 달이 들어가서 태양빛에 의해서 생기는 달의 그림자가 지구에 생기고, 이 그림자 안에서는 태양이 달에 가려져 보인다. 달의 그림자에는 내부의 아주 어두운 부분인 본영(本影)과 외부의 덜 어두운 부분인 반영(半影)이 있다.

지구상의 관측자가 본영 안에 있으면 태양이 전부 달에 가려지는 개기일식(皆旣日蝕)이 보이고, 반영 안의 관측자는 태양의 일부가 달에 의해서 가려진 부분일식(部分日蝕)이 보인다.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공전하고 있으므로 지구와의 거리가 일정하지 않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멀어져서 본영이 지구의 표면까지 미치지 못하는 때가 있는데 그러한 때에 본영의 원뿔이 연장된 곳에서는 태양이 달의 주위를 둘러싼 것 같은 금환일식(金環日蝕)이 보인다.【네이버 백과사전】


○ 촬 영 : 파주시청 언론영상팀 김일환

작성일 : 2009-07-22 조회수 : 4097
  • 목록으로
  • 프린트
  • 트위터
  • 페이스북

컨텐츠 만족도 조사

홈페이지내의 서비스향상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