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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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복숭아밭에 복숭아꽃이 피었다

꽃 중에 꽃은 복숭아꽃이라고, 도화(桃花)라고 한다. 연분홍빛으로 꽃잎을 열고, 5~6일 만개를 하면서 꽃분홍색으로 변해 그 화려함이 꽃 중에 최고라 할 만 하다.

화려한 복숭아 꽃이 피었다

[화려한 복숭아 꽃이 피었다]

연분홍색 복숭아 꽃(백도)

[연분홍색 복숭아 꽃(백도)]

꽃분홍색 복숭아 꽃(황도)

[꽃분홍색 복숭아 꽃(황도)]

30년 전 사과나무를 200주 사다가 심었다. 그때는 파주가 따뜻한 지방에서 자라는 사과가 자라기 시작하는 초창기라 사과 꽃이 피고 사과가 열리기는 하는데, 수확을 못했다. 거기에다 꽃이 필 때 눈이 와서 냉해를 입고는 사과나무를 잃어버려 묘목시장을 갔더니, 복숭아 묘목이 냉해에 강하다는 소개를 받고, 사과나무 자리에 복숭아나무를 심었다. 사과나무와 복숭아나무를 같이 심었더니, 복숭아나무는 추위를 잘 이겨내 그때부터 복숭아나무를 더 심게 되었다.

가지를 꺽어 싹이 나는 복숭아나무

[가지를 꺽어 싹이 나는 복숭아나무]

씨앗으로 발아한 복숭아 나무

[씨앗으로 발아한 복숭아 나무]

국지도56호선이 들어오면서 복숭아밭이 줄어들어, 지금은 100여 그루가 천현복숭아 밭에서 자란다. 복숭아 가지를 2월 중에 잘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새순이 자란다. 또 복숭아 씨앗이 자연적으로 발아하여 새싹으로 틔우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30년 전 심었던 복숭아 자리에 어린 복숭아나무를 심어서 보식을 한다.

그래서 천현복숭아는 15년 정도의 싱싱한 나무가 복숭아를 열매로 맺어 달콤하고, 한번 맛을 보면 수확할 때 꼭 방문하여 사가는 단골이 많다.

화려한 복숭아꽃

[화려한 복숭아꽃]

분홍색 복숭아 꽃

[분홍색 복숭아 꽃]

키가 작은 복숭아 나무

[키가 작은 복숭아 나무]

올해도 황도가 먼저 꽃을 피우고 꽃분홍색의 복숭아꽃을 피웠다. 복숭아밭이 꽃분홍색으로 화려하다. 그리고 2~3일후에 피는 백도는 연분홍색으로 꽃잎을 열었다. 복숭아 중에 황도가 더 맛나다고 하는 것은 꽃을 먼저피우고 열매는 백도보다 늦게 영글어 단맛이 향긋하게 들어차 더 맛나다.

천현복숭아 주인장 우종범 님

[천현복숭아 주인장 우종범 님]

천현복숭아 농원의 주인장 우종범(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님은 100여 그루의 복숭아밭을 가꾼다. 초록의 수풀이 복숭아나무의 키를 넘지 않게 가꾸고, 가지와 씨앗을 이용해 묘목을 키운다. 그 재미가 쏠쏠하고 맛난 천현복숭아 먹고 싶은 고객들이 잊지 않고 찾아주어 그게 행복이다.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9-4-30 조회수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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