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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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계 성혼묘소 할미꽃

잔디의 틈새로 검은 빛이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니 고개를 숙였다.

고개 들어 하늘을 보는 꽃잎 속에 노랑구슬을 주렁주렁 달았다.

성혼선생 묘소 키 작은 할미꽃

[성혼선생 묘소 키 작은 할미꽃]

성혼선생 묘소 키 작은 할미꽃

[성혼선생 묘소 키 작은 할미꽃]

키가 작아서 발뒤꿈치를 치켜세웠다. 잔디의 틈새로 겨우 얼굴을 보인다.

새색시 볼처럼 빨간 물이 들고, 금세 하얀 머리카락이 자라는 빠른 인생 꽃이다. 이른 봄이라 귀하다.

잔디 사이로 작은 할미꽃이 나온다.

[잔디 사이로 작은 할미꽃이 나온다.]

잔디 사이로 작은 할미꽃이 나온다.

[잔디 사이로 작은 할미꽃이 나온다.]

우계 성혼선생 묘소에 키 작은 할미꽃이 핀다. 세상을 향해 고개를 쏙 내미는 속마음 보이는 할미꽃이다. 할미꽃이 핀 뒤쪽으로 아이를 닮은 석상이 보이고 파란하늘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봄이 왔다.

봄이 찾아온 우계사당

[봄이 찾아온 우계사당]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9-4-1 조회수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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